진퇴량난이라..

김택312 | 2021.09.11 10:24:39 댓글: 4 조회: 137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02491
식당접고 일단 연변가야 하는데,

랭장고 안에 양고기,오징어,지레,돼고기

등 음식들 적지 않단데..

거의 한달 영업못하니 또 가득 쌓엿짐..


그보다 추석엔 연변가야 하는데,기물들 처리할 동력이 없 단데..

세탁기를 글쎄 40원 주겟다 한단말이..

와늘 도투고기보다두 더 눅지..

시라지 값이란 말이..

허나새나 산지 일년되는 전자동인데..


밥가마랑은 다 버려야 할것 같으구..

속이 탈가 하는게 아니라,절반은 재 됏다구..

랭장고도 별루 값을 받을것 같지 못한게..


더러바서..

술이나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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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10.♡.201
매짠바나나 (♡.25.♡.10) - 2021/09/11 10:32:42

남자가 과단성 없소...ㅋㅋ

김택312 (♡.210.♡.201) - 2021/09/11 10:37:13

남에 일이라 말은 쉽게 잘할수 잇지..


자신물건이라고 생각해보,세탁기를 40원주고 판단게 말이 되는가?


내 마사서 버림버렷지 저 값엔 않준다고..


과단성 없어도 심술은 잇단말이..

상하이모모 (♡.39.♡.100) - 2021/09/11 11:48:36

새거 산거무 아깝지.
인터넷에 올려서 파오. 咸鱼、转转등.
난 이전에 귀국할때 4년쓴 台式电脑、쿵툘、 텔레비、밥가마랑 메이치쫄이랑 다 小春网에 올려서 팔아 십만엔 만들어가지구 왔소. 거긴 버리자해두 돈 내구 버려야재.

김택312 (♡.210.♡.193) - 2021/09/11 14:26:27

미리 시간적 여유가 잇엇드라면 모르겟는데,

코로나 등에 불시로 결정한거라,지금 일주일 정도 시간밖에 없단말이...


그냥 버린다 해야 하짐..

쌀두 열근 넘어 잇는데,저거 다 먹는다는건 말이 아이되구..

그때 가바야 알짐..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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