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나 묵자

과객 | 2021.09.17 12:22:57 댓글: 5 조회: 132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04624
훈춘 시골식 까지채 먹어본지 일년이 되가네

대충 먹고 운동하고 자전거 36키로 타고

저녁엔 좀 나가서 얼굴 내밀어야지

사는게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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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4.♡.28
과객 (♡.84.♡.28) - 2021/09/17 12:25:39

아 좀...댓글
가지채 맛있게 생겼다 먹고 싶다 등등

매짠바나나 (♡.11.♡.179) - 2021/09/17 12:26:49

허허

혼자서 요리 잘하네

내보다 낫소 ㅋㅋ

과객 (♡.84.♡.28) - 2021/09/17 12:27:57

밖에 음식 쭉 열달 먹은게 이젠 질리오 ㅎㅎ

때밀다가사망 (♡.144.♡.93) - 2021/09/17 12:31:49

저 더러운 사잔 보고

머라고 댓글달까

고민한 분들 많을꺼다ㅠ

역시 나가 잴 먼저

달려 오는구나 허허 ..

자게비주얼담당 (♡.251.♡.130) - 2021/09/17 13:23:35

정말 더럽게 산다 너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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