削发明志!

과객 | 2021.09.27 16:21:02 댓글: 9 조회: 149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08346
술 적게 먹겠다는 결심하기 위하여 리발할라 왔슴

추석에 술 먹고
이튿날에 깨나서 일어난게 몸을 지니고 쉬할라 갔어요

연속 술 먹으며 밥 한끼 안 먹은 탓일지 몰라도

그 느낌... 마치 죽기전엔 이런 고통 겪어야겠다는 생각 들 정도로

당시 정말 두려웠으 ㅜㅜ


우유 하나 먹으니까 속이 살짝 풀리메 맥기가 살아나더라구요

자제 잘 했는데 며칠을
추천 (0) 선물 (0명)
IP: ♡.9.♡.187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8.♡.21) - 2021/09/27 16:22:27

내처럼 좀 자제력이 있으라고 ㅋㅋㅋㅋ

과객 (♡.30.♡.29) - 2021/09/27 16:24:33

생각이 날때 맥주 약간씩 먹어도 된다 ㅋㅋㅋ

아톰다리개튼튼아톰다리개튼튼 (♡.208.♡.21) - 2021/09/27 16:25:40

나는 한번 마시구 두달 끊는데 ㅋㅋ

과객 (♡.30.♡.29) - 2021/09/27 16:27:06

나도 피 토했을때 석달 끊어봐다

널쓰게보니 (♡.62.♡.31) - 2021/09/27 16:23:21

여긴 앙무화또우 찍는구나요

과객 (♡.30.♡.29) - 2021/09/27 16:26:05

ㅎㅎㅎ

매짠바나나 (♡.11.♡.247) - 2021/09/27 16:24:26

조선족 새기를 좀 찾아보우 ㅋㅋㅋ

과객 (♡.30.♡.29) - 2021/09/27 16:25:52

혼자 편하오 ㅎㅎㅎ

바2바2 (♡.62.♡.178) - 2021/09/27 16:47:18

옆에 누구 감사하는사람이 있어야지 개맹새될것같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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