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유머 (18)

호바기 | 2021.11.19 11:09:48 댓글: 1 조회: 1300 추천: 1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4325274
어느날 모기가 내 팔에 앉았다

모기는 나를 무시한체 피를 맛있게 빨아먹고 있었다

나는 모기를 죽이기 위해 한손을 들었다

모기가 다급하게 나를 향해 외쳤다

'잠깐!!! 내갠 당신의 피가 흐르고 있소~~'
추천 (1) 선물 (0명)
IP: ♡.30.♡.101
콜라환타 (♡.245.♡.128) - 2021/12/11 09:35:52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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