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沉重的翅膀--무거운 날개
일제 말기 조선 작가 소설에 나타난 "만주"인식--日治末期朝鲜小
해님과 해바라기--太阳和向日葵
거인의 장갑--巨人的手套（朝鲜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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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
급행 타고 어디로 가는즁?ㅎㅎ
어디로 가는게 아니고 술다 마시고 집 가는중 알면서 낸저~~~
이 시간까지 술 먹엇다고???
고작 8잔밖에 못마시면서???
어허이 사람보기는 한쪽으로 말루 술깨면서 하지 왜이래 아마츄어같이 ㅋㅋ
좋은거만 마이 먹고,운동으 않해두 숨이찰때 잇쓰꾸마ㅎㅎ
눼눼 세월아 네월아~~ㅎㅎ
초지네~
4호선이 급행 잇든가? 더 곰곰이 생각해 보라우 ㅎㅎ
없다구??
내 지하철 노선도 한번 더 훑어보구~
토일은 없음 ㅎㅎ
금정 가는 1호선이네~
1호선 빙고 ㅋㅋ
차를 갖고 다니오
술마시러 다닐때는 대중교통이 제일이죠 깐부 ㅋㅋㅋㅋ
당일치기는 안다니오 난~ 차 끌고 가서 잘데가 있어야 가는거지
오늘은 이불밖은 위험한 날인데 그리 급하게 뛰므 굵은먼지 다 들어가요
조금이래도 더 빨리가겟다고 어쩔수없어요 ㅎㅎ
지정배
ㅎㅎㅎㅎ 늉늉 닉 바꿧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