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못산다는 소리는 아니고...

알람선생알람선생 | 2021.12.25 16:37:19 댓글: 3 조회: 64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36837

친구는 인생에서 김치의 양념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함다.

뭐, 양념이 없는 소금에 절인 흰배추를 먹을 수는 있지요..

하지만 인생의 맛이 없다는거...허허...

설명이 잘 됬겠지요..허허..


아래 뉴뉴가 드럼을 치는데 주변에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추천 (0) 선물 (0명)
사과연랄쌤 ㅡ 사회과학연구소랄람쌤
IP: ♡.16.♡.123
날으는병아리 (♡.186.♡.10) - 2021/12/25 16:40:04

어째? 누긴데 한방 먹었는가~

알람선생알람선생 (♡.16.♡.123) - 2021/12/25 16:41:17

저 니혼의 후데가 오늘 바락바락 대드는게...허허...

그는98 (♡.0.♡.25) - 2021/12/25 19:02:53

겁나 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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