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하루건너 오니

봄의정원 | 2022.01.10 16:23:39 댓글: 13 조회: 90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41339
기사님들 신경이 곤두서서 그저

집 들어오는 岔口 차가 몇대 막혀서
내려도 되냐고 조심히 묻고 된다해서
내리려는데 뒤에 차가 빵~ 빵~

된장... 이쁜 가슴 놀랬잖아
저녁에는 계란 삶아 두개 먹어 봉창해야지 ㅋ
추천 (0) 선물 (0명)
IP: ♡.16.♡.11
상하이모모 (♡.129.♡.45) - 2022/01/10 16:25:44

포인트는 이쁜 가슴? ㅎ

담부턴 가방에 뾰족한 망치르 넣구 다니셔

봄의정원 (♡.16.♡.11) - 2022/01/10 16:26:27

이렇게 찰떡같이 잘 알아듣재 ㅋㅋㅋㅋㅋ

모모님은 어디가 있다 쓱~ 나타났슴가 ㅎㅎ

상하이모모 (♡.129.♡.45) - 2022/01/10 16:31:48

요 몇달 쪼금 바빴슴다. 먹구살자이 헐채 ㅠㅠ

봄의정원 (♡.16.♡.11) - 2022/01/10 16:35:35

남자는 바쁜게 좋슴다 돈이나 꿍꿍 벌구 허튼짓 안하구 얼매 좋슴가ㅎㅎㅎㅎ

동네교수 (♡.223.♡.8) - 2022/01/10 16:34:09

이곳은 비왓어여..비...

내 맘도 정원씨 그리워서 눈물 나고요

봄의정원 (♡.16.♡.11) - 2022/01/10 16:37:54

하하하 좀 성의 있는 댓글 달아보쇼
비오는날 개를 산책 시킨건 아니죠 ㅋ

동네교수 (♡.223.♡.8) - 2022/01/10 16:43:31

소리없이 내리는 겨울비르 맞으며

정원씨 얼굴을 애써 떠올렷어요...정원씨 얼굴이 내 기억에서 지워 질가바 두려웟어요

봄의정원 (♡.16.♡.11) - 2022/01/10 16:46:21

더 멋있게 애절하게 써봐여 ㅎㅎㅎ

동네교수 (♡.223.♡.8) - 2022/01/10 16:50:39

먼 아줌마가 요구 일케 높아??버럭!!

봄의정원 (♡.16.♡.11) - 2022/01/10 16:57:15

못생긴게 성질도 더러워서 데리고 놀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

동네교수 (♡.223.♡.8) - 2022/01/10 17:04:44

학교때 연애편재 못받아본 티르 아주 팍팍내네

봄의정원 (♡.16.♡.11) - 2022/01/10 17:11:49

울엄마 학교서 남학생과 웃지도 말고 말도 하지 말고
남자보기를 돌같이하라 했어요 ㅋㅋㅋ

동네교수 (♡.223.♡.8) - 2022/01/10 17:15:31

남자들이 정원이를 돌보듯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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