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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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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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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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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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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46 [단순잡담] 그리구 요즘들어 느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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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845 [단순잡담] 내가 영화를 잘 안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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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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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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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2-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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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상해사무소도 이번주는 자택근무를 권장합데다...요즘 국내 코로나는 대부분 오미크론 같던데...언제까지 이리 엄격하게 관리할지..
마음으 차분히 가라앚히구 기다리느라면
언젠가 좋은시절이 오겠죠뭐~~ ㅎㅎㅎㅎ
지금 집에서 잠옷바람으로 쌍발함가? ㅎㅎ
노잠옷 허허
집에서 혼자 아무래나 편할대로 할래기죠 ㅋㅋㅋ 나는 그저 자택근무 부러울따름임다 ㅠㅠ
알람쌤은 지금 머입고 자게를 함가?
알람쌤은 쫄딱 벗엇겟죠뭐 ㅎㅎㅎㅎ
노래 재생불가 ㅜㅜ
그럴리가 ...ㅎㅎㅎ
인젠 어쩐답니까.
노래 나오는가 보쇼 ㅎㅎㅎ
저질반주에 중이 념불 외우는 소리만 들리는데? ㅋ
아무래나머~ 들리믄 되죠~ 키키키
이 한국꼴이ㅣ 안될려면 그렇게 하는게 낫지
이틀후 40만명이 터짐!!개작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그러게요~
맛잇는거 해먹으며 놀기셔~ㅋㅋㅋ
우리나라는 14억인구! 한국꼴로 터져나오면 죽는사람을 상상해보소..지금 한국의 2배3배로 툭툭 나가 넘어지는거짐(끔찍)
맥주이름 궁금함다
러시아 맥주 같슴다. 작년에 훈춘 가니 러시아 물건들 많습데다 ㅎㅎ
오 러시아맥주 독할것같은데 난 독일맥주 좋소 ㅎㅎ
그리 독하지 않슴다.저 한병이 딱 한잔입데다.
나는 좋습데다 ㅋㅋㅋㅋ
노래 들으니까 반갑기는한데 목소리를 좀 가공하고(에코만 조금 넣어도 효과가 많이 개선) 올렸으면 좋겠어요
갑짜기 봉쇄당하는바람에 먹을거 얼마 없어서 쌀알을 세면서 밥을 하고 있네요
나는 일단 라면을 가득 사놧슴다.
밥하기 싫으면 전탕 라면만 먹으려구 ㅎㅎㅎ
우리취두 오늘 쇼취전부 봉쇄해서 출근두 못하짐 ㅠㅠ
다같이 머리 한광주리대서 집에만 들어박혀 잇기쇼 ㅎㅎㅎ
사람들이 사는게 뭐가 그리 급해서 다들 그리 힘들게 사는지, 이렇게 정지모드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소 ,다만 물가는 많이 올라서 문제지, 어제 두부 사러 갔는데 다 올랐더군요
채소구 고기구 죄다 값이 올랏습데다.
그런거두 반반하게 싹슬이 해간것 같습데다 ㅎㅎㅎ
심각하네요
방긋 ㅋㅋㅋ
심각하네요
배시시~ ㅎㅎㅎ
울 시어머니 아침에 허쏸짼처햇다고 합데다 ~
더우기 로인들은 매번 고생임다 ~
이미 두번을 련속 하였고
이제 며칠후에 또 한번으 한담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