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인에 여자 말이다

김보톨이 | 2022.03.25 13:03:09 댓글: 13 조회: 89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58815
내보고 잘생겼다고 쪽찌 계속 온다말이다

내보고 사진 자꾸 보내라고 보내주니까

잘생겼다 그래 휴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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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44.♡.66
김보톨이 (♡.144.♡.66) - 2022/03/25 13:03:28

내 젊었을때는 잘 생겼지

행운12 (♡.123.♡.89) - 2022/03/25 13:13:03

아 ,김치녀냄새가 스물스물,얼리우지 말아요 ㅋㅋㅋ

김보톨이 (♡.144.♡.61) - 2022/03/25 13:16:50

그렇게 세상을 못믿고 어떻게 사는지 참 ㅋㅋ

행운12 (♡.123.♡.27) - 2022/03/25 14:10:43

이 여자보다 간장을 준 여자가 더 믿음이 가요 마음씨 따뜻하잖아요 ㅎㅎㅎ

김보톨이 (♡.144.♡.61) - 2022/03/25 14:19:15

그 여자말이요 좀 나이가 어려요 괜히 그런 착한 여자 나한테 은혜있는 여자 상처 주면 양심적으로 그렇잖아여

행운12 (♡.123.♡.27) - 2022/03/25 14:21:19

코로나 풀리면 간장 한박스 선물해줘요 滴水之恩,当涌泉相报ㅋㅋㅋ

김보톨이 (♡.144.♡.61) - 2022/03/25 14:25:30

지금 저 방법 되서 烧鸡 구하는중입니다 구하면 한마리 줄려구여

Yeoreum (♡.198.♡.190) - 2022/03/25 13:24:44

我才不发呢,말투 우웩...

김보톨이 (♡.144.♡.61) - 2022/03/25 13:25:44

어느 말투가 ?ㅋㅋㅋ내보고 나쁜넘 같다하니까 내가 나쁜넘 아니라는데 참 ㅋㅋ

Null (♡.128.♡.207) - 2022/03/25 13:40:14

年轻漂亮的比较喜欢坏坏的 ㅋㅋ

김보톨이 (♡.144.♡.61) - 2022/03/25 13:49:39

저 여자 상해산다는데 자기도 코로나때문에 심심하다고 자꾸 내 찍접댄다말이여 ㅠ

tiandouma (♡.34.♡.200) - 2022/03/25 13:44:14

ㅋㅋㅋ 댓글이 재미있어요

김보톨이 (♡.144.♡.61) - 2022/03/25 13:52:54

ㅎ ㅎ 코로나때문에 심심해서 어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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