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쌀밥을 먹을수잇구나

듀푱님듀푱님 | 2022.03.28 17:20:13 댓글: 0 조회: 123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59528
근데 막상먹을려니 
정작먹을게 없어 ㅋㅋ 
麻辣伴요거 아무리먹어도 질리지않아..
국밥은 자주먹어서 맛으못느끼겟고 
마라샹궈는  너무 맵고..
쯔주찬은 무슨맛인지 모르겟고...
마라탕은 국물이 시원치않고..
예전에 어느모태 허름한  마라탕집에 
맥주한병하고 마라탕시키무 국물이 시원해
생각나 자주갓는데..
새아파트들어서는바람에 그맛을 찾지못하구 

문제는 ..
봉쇄기간에 생각은많이햇짐 
끝나고나무 얼큰한국물에 김치하고 가치 
국밥이나 먹을라고..
근데..
정작 뚜져보무 먹을게 없어..
먹고시픈게 너무많아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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