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밥 된장찌개를 먹엇다

뉘썬2뉘썬2 | 2022.06.10 02:10:16 댓글: 0 조회: 71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375780
오늘밤에 오랜만에 우리 강사장이 끓여준 된장찌개를 먹으니 살것같앗다.
나두 끓일수는 잇지만 힘들어서 빵과 피자만 먹엇지.
추천 (0) 선물 (0명)
이젠 너의뒤에서 널 안아주고싶어
너의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넌 혼자가아냐. 내손을잡아
함께잇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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