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가 웃음이 나와서 혼났습니다.
아마 내가 철이 들어서 처음 웃음이 나와서 힘든것 같아요..

알람쌤 비유가 상기되면서 웃음이 나오는것을 겨우 참고 참았습니다.
비유를 하더라도 적당한 단어를 사용햇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카멜박 사진을 봣는데 생각보다 잘생기고 단정해 보입니다.
저의 상상속의 카멜박은 외모는
키가 작고 몸이 뚱뚱하며 얼굴은 태양처럼 크고 둥글거라고 생각했으며
눈은 해바라기 씨처럼 작을것이라고 추정했었지요

카벨박의 외모를 위처럼 생각했는가하면 다른사람과 싸우기 좋아하고
싫은 소리 잘하기 때문이 였지요 ㅋㅋㅋ
생각나실지 모르겠지만 나한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면서
멋진 싸움을 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