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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조선어자모 들춰카드1--朝文字母翻翻卡1
궤양성결장염의 약물사용에 관한 430가지 상식--溃疡性结肠炎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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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이차이 영 많이 났었잼다?
이 언니는 곧 70임다.울 엄마하고 동갑..ㅋㅋ
그라무 언냐가 아이고 어무이 아인교? 허허
사실 阿姨라 불러야죠.
건데 노가다 뛰는 친구가 그러는데 일 같이 하는 사람들중 60,70인 사람보고도 형이라 부른데요.
그것하고 같지 않을까요?
그래서 언니..ㅎㅎ.
정식장소에서는 선생님이라 부르고..
혹시 선생님이라고 쭉 안 부르고 언니라 해서 삐진거 아님가?
아님다.말하려면 길어요.
껄끄럽겠음다 ㅠ
그 나이에 저한테 다시 친추와서 "삭제해서 미안하다"말은 자존심 상하니깐 절대 안할거에여.감정이 있는 이상 저 보면 찝찝하겠죠.가끔 앞에서 알른거려야 겠슴다.ㅎㅎ
언니 여기 계셨네요~ 웨신 지워져서 무슨 일 있나 했음다, 반가워요~ 췬에서 잘지내바여 이래믄? ㅋㅋㅋㅋ
글쎄요.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
췬에 이 일 몇명 아는 사람 있으니깐..不给她难堪了。。
그 언냐생각: 요 여우같은 애는 왜 왔댜? ㅋ
ㅋㅋㅋㅋㅋ, ㅆ..여우라니..
그 언냐 생각이라 했슴다 ㅜㅜ
남조밥 잡수시더니 어째 이리 주제비 들었대요? ㅎㅎ
주제비가 머져?
큰일이여 점점 조선말도 잊어버리시는구나.... 어간유 좀 잡사요 머리에 좋대요 ㅎㅎ
사실 그쪽이 더 여우짓 했져.전 항상 중립인데..
곰인듯 가장하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