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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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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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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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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쓰게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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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
오롭다,고독하다
다른 해석은 세상랑 어울이지못한다.
왕따다.
그기에 적근 한자는 항상 변명걸이많이 만들어 내죠
단직 조용한 환경원한다
쉬구싶다 랑 차이점
각자 생각 나름으로 분석 하시길 바람니다.
인생 잛슴니다.
삶을 느낄시간은 더욱 한계 있죠
꺄르륵~~~ 나는 솔직히 외롭고 고독한걸 별반 못 느끼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 내면의 실체에 대해서 궁금증은 많습니다.
알고나면 힘이 생기고 앞으로 외로움과 고독이 닥쳣을때
태연하게 맞설수도 잇잖아요 아무튼 ㅋㅋㅋㅋㅋ
인식 못했다 vs 부정이가 문제구나
저는 줄곧 외로움과 고독을 사치로 여겨왓습니다.
할일이 태산인데 언제 외롭고 고독할 시간이 있겟나요?
헌데 이 책에서는 혼자만의 시간에 대해서 또다른 해석을 한것 같더라구요
아무튼 내 이제 이 책을 다 본담에 계급소위님한테
또 한바탕 이야기해줄께요 ㅋㅋㅋㅋ
책 낼 정도면
고독에 대한 변명을 론리적으로 맞춰 넣에겠죠
많은 고독 사가 사회랑 단교로 이어진것임니다.
책본단데
추천이 하나두 없어서
내 슬쩍 얹었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센스쟁이 ㅋㅋㅋㅋ
책으느 첫장으 펼쳐놓구 또 지금 모이자에 정신이 팔려서 헤맴다 ㅎㅎㅎㅎ
ㅋㅋㅋㅋ 댓글이 쉴틈이 없는거 보이 그렇겠다 싶슴다 ㅋㅋㅋㅋ
오늘은 이만 자구 랠부터 봐야할거 같슴다 춘스님 꾼나이~ ㅎㅎㅎㅎ
항상 책을보네요.언니딸이 엄마닮아서 공부 잘햇구나.
언니는 부지런해서 외로울새 없지무.
어째 나는 쥐띠두 아닌데 자꾸 매삼 역새질을 하게 되네요~ 큭 ㅎㅎㅎㅎ
소띠래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