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 들

추한여자 | 2022.09.02 19:02:57 댓글: 0 조회: 360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398296
저녁식사로 혼자 라면을 끓여 먹더라도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드세요.
'얼마나 힘들었어요,
오늘 하루 이 몸 끌고 이 마음 써가며 사는것.'
지금 내 자신을 쓰다듬으며 "고생했다."말 한마디 해주세요.,
그리고 평소보다 한 시간 먼저 잠을 청하세요.
나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고민이 있으세요?
그러면 햇볕을 쪼이며 걸으세요.
해 나온 날 걸으면,
마음을 안정시키는 세르토닌 호르몬이 분비돼요.
안정된 마음에서 고민의 해결책 쪽으로 향해 있으면
나도 모르게 신기하게 답이 나옵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 들" - 혜민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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