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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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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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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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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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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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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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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77 [단순잡담] 마늘향이 그윽하다 |
뉘썬2 |
2022-10-01 |
0 |
366 |
뉘썬2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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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75 [마음의 양식] 한국에 쫌 고급스럽다는 음식? |
럭키2020 |
2022-10-01 |
0 |
433 |
945174 [마음의 양식] 내가 왜 한우집을 다니는지 아니? |
럭키2020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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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
945173 [마음의 양식] 소웃다붕알터지겠다. |
럭키2020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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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72 [마음의 양식] 마이딴이라~~~ |
럭키2020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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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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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70 [마음의 양식] 지민이 ㅎㅎ |
럭키2020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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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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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68 [마음의 양식] 반클아~~~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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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67 [마음의 양식] 반클아~~ |
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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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66 [단순잡담] 신호 대기중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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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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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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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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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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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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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158 [단순잡담] 수원 투어나 해볼까나.. |
82년생외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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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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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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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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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외노자 |
2022-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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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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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2-10-01 |
0 |
581 |
아줌마 식사는 하셧는지?
이게몇심까
쌍발했는데 ㅋㅋㅋㅋ
밥상차려줫는가 말이지뭐
무슨소리르함까
밥으 어떻게 안먹여서 내보냄까
나르보쇼
밥으 안차려줄사람인가 ㅋㅋㅋㅋ
뭐가 먼지 좀 상세히 성명해봐
밥이나 먹으쇼 ㅋㅋ
이런 똥나발이 말 아니듣나
이개나발아 밥먹어라구 좋게 말할때 곱게 먹으쇼 ㅋㅋ
때린 놈은 기억 못해도 맞은 놈은 기억한다고,
니 핵심은 어느날 갑자기 이유도 모른채 따귀 맞은 것 같은 부분에 대한 건데
상대방 얘기는 다른데로 흘러가니 전혀 해결이 안 될 거 같다.
우둔해두 거저 우둔한게 아임다
아니 다른사람두 이렇게 다 알아듣는데 혼자만 못알아먹구느 새벽에 나와서 연애사를 지내와늘 기다맣게 ㅋㅋㅋㅋ
사과를 한다는 건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거라더라.
'나'를 부정하는 건 정체성이 흔들리는 부분인데 이런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