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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일님이랑 개미남이 '둥기당당 좋다'가 확신하고,
나랑 연길이야기님이 '둥기당 둥둥 좋다'고 확신하는데.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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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더덜기르 다 만들었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야! 더덜기새 하개?! 보자 ㅋㅋ
어메~~ 이렇게까지 고생 하셧네요
신화서점을 직접 방문하셧네요 ㅋㅋ
출판사에서 일률로 고집하는 단어가 있긴 한데
아까 링크는 확실히 '둥기당 둥둥 좋다'입니다.
재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ㅋㅋ
서선장의 누나 만나구 오쇼 ㅎㅎㅎㅎ
https://life.moyiza.kr/?mid=lifejob&user_no=507981&document_srl=3983749
하하. 대박~
같은 공간에 머물렀었네요.
오늘 갔을 땐 저 코너 사라져버렸어요.
썅년의 "만주는 초행이요?"여기까지 읽었어요.
밤에 이불 뒤집어 쓰고 쭉 읽을려구요.
싸인 받으면 나 꼭 줘요.
조글로에 반정도만
올려져 잇어서 연길 도착해서 젤 먼저 한일이
서점 갔슴다 ㅎㅎ
약속 필
조글로도 밀당하네요.
단결! 필승!
김학철선생의 소설은 좋은데 책이 너무 비싸서 . ㅋㅋ
그래서
전집을 한번에 구매 안하고
한번에 두권씩 ㅎㅎㅎ
아까 188원짜리 하나가 있었어요.
연변문학도 점점 귀해졌으면 좋겠어요.
대단하다!!
아직도 도서관이랑 댕기는거 보므느
꼬부랑 할매가 돼서 꼬부랑 할배랑 평생 도서관 같이 다니는게 꿈이다.
레디 자료찾으러 신화서점 갔다왔어?
참 끈질기기두 해라~ 암튼 잘햇어요~ 엄지 척~~ ㅎㅎㅎㅎ
래일님이 네 시간째 듣고 있는다기에
내가 삼십분 정도 할애하면
답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갔슴다.
움직이는게 앉아서 생각하는 것보다 편함다.
자기야, 늘 칭찬해줘서 고마워요.
https://life.moyiza.kr/freetalk/4404212
이 글을 좀 봐주세요 ㅋㅋ
금방 들어가 플 심엇슴다
아오~ 래일님도 참 하나에 꽃히시면
헤여져 못나오시는거 같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