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듀푱님듀푱님 | 2022.10.06 18:03:45 댓글: 1 조회: 341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07938
이 동네 어딘가에 줄서서먹는 마라샹궈집이 잇대서 
거기꺼 시켯는데..
套餐에서 마라탕 시켜버렷네여..
그것도 대대가이 매분걸로다..


그리고 저녁에 과일좀살라고
귤 한근달라고 한게 마구 쥐어주잼가..
귤이 달고 어찌고 자꾸 말하는바람에 걍 그려려니하고 
넘어갓는데 
예 계산해보니 30원넘게  나왓네요...
1근에 5원인데..
 
그래 뭐 
오늘도 이렇게 아무생각없이 보냇다이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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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2.♡.163
dm89 (♡.123.♡.111) - 2022/10/06 18:09:55

마라탕에 귤이라 ,왠지 오늘 설사를 좔좔 할것같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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