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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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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6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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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9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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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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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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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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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2022-11-14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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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청이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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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말라재야쓰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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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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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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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애버플라워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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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694 [마음의 양식] 이 새키들 진짜 |
럭키2023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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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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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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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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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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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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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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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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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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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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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683 [단순잡담] 널보야.내친구들이 나르 여신이라햇는데 |
뉘썬2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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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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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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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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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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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2023 |
2022-11-14 |
0 |
4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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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2022-11-14 |
0 |
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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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676 [단순잡담] 기분좋아서..ㅎㅎ |
듀푱님 |
2022-11-14 |
0 |
214 |
어떻게 해서 선생님이 편해주게 했나요? 선생님이 미모에 반했나바요....
선생님눈엔 착한 학생이였나보죠^^
선생님 눈에 착하고 섹시하고 어떨꾸니 하고...그래서 어떨구니를 기대하며 편했는데 무정하게도....
나이 지긋이 계신 여자선생님이였슴다~~~~
(~_~) (~_~) (~_~) (~_~)
여기서 밀하면 아니되는일 있어
귓속말루 살짝 해바…
나는 숙사선생 자는거 밖에서 문잠가놧지머~~
한밤중에 오줌싸러 나오다가 문못여니 기상벨 우리는거있지? ㅋㅋ
그리구는 럭키 교무실에 불려가서 혼났겠네~
우린 아침체조 가기싫어서 같은침실애보고 밖에서 문잠궈라하구 잤는데.아님 선생님이 체크하러 와서..
혼나기는 그. 사감선생 후에 숙사에서 맨뽀 파는데
나를 공짜로 주고햇는데 내가 그랫는지 의심은 가도 증거는
없지머.
한두번 개구진짓 한게 아닌매구나~
의심1호인물이였어?ㅎㅎㅎ
그 선생 조카 내 동창이였거든~~
내 담배피다 들키가 50원벌금했다말이~~밸이 나서 복수햇지머 ㅎㅎ
나중에 시간날때 잼는 일들 써줘~ㅋㅋㅋ많을듯…
많았지.~~~옛날에 많이 올렸어
범생이가 피씩 웃고 갑니다 ㅋㅋ
ㅋㅋ이상 예외빼구는 나두 범생이였어요~~~
2003년 싸쓰때 한 기숙사친구들이랑 도망쳐나가 온 하루 시내돌이 하다가 저녁 늦게 담장?넘어 기숙사 돌아옴.그 일로 검토서 썼던 기억이 ㅋㅋ
ㅋㅋㅋㅋ다들 담장넘나드는 썰들이 있죠~
젊은청춘들을 담장 하나로 막을수가 없죠…검토서까지!ㅋㅋㅋ
발각 알될줄 알았는데 어떻게 발각됐는지 ㅋㅋ 잘 생각이 안남다 ㅋㅋ
내부 고발자가 있었는맴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