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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엔 예뻣다

뉘썬2뉘썬2 | 2022.10.18 10:27:45 댓글: 2 조회: 64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1319
나는 어렷을때부터 걸크러쉬 그자체엿다.

우유빛갈 피부와 새까만 속눈썹 등 귀티나
는 외모땜에 자주 사람들 눈길을 끌군햇다.

학교때 내옆에 앉은 여자애가 내눈이 예쁘
다면서 한시간 쳐다밧고 지금 생각해도 민
망함.

또 다른 여자애는 내손이 예쁘다면서 뛰여
와서 내손을 만짐.

버스를 타면 아줌마가 내눈이 예쁘다면서 오
래동안 쳐다봄

어렷을땐 예쁘다 인형같다는 얘기를 많이
들엇댓는데 지금 당신들눈에는 내가 쭈글
쭈글 다 늙어빠진 아줌마로 보이겟지만 나
스스로는 아직도 소녀감성으로 아저씨품에
서 칭얼대며 헤염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추천 (0) 선물 (0명)
버들에 부는 바람--柳林风声피노키오의 모험--木偶奇遇记（朝鲜文）ㅈ조선어자모 들춰카드9 朝文字母翻翻卡936계--三十六计하늘을 나는 교실--会飞的教室（朝鲜文）입점신청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미소8 (♡.127.♡.199) - 2022/10/18 10:51:21

지금도 이뻐요.이목구비가 이쁘게 생겼어요~

뉘썬2뉘썬2 (♡.169.♡.95) - 2022/10/18 11:08:08

너무 둥글넙적해서 길쭉한 사람이 부러워요.

친목 채널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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