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키야 너무 자책하지마

뉘썬2뉘썬2 | 2022.11.04 03:34:04 댓글: 7 조회: 6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5209
나는 6년전부터 니가 방황한다는걸 알아챗는데
실제적인 조언을 주지못햇다.

바람필려면 들키지않게 펴야지.어쩜 바람두 제
댈못피니.

글구 니네 마누라두 문제지.남자가 바람못피게
집에서 여우로변신해서 힘을 쫘악빼야지.나처럼.
우리 어쨋는지 아니.새벽에 깨나서 빤썰하다가
아침에 못일어나서 애를 유쳔 못보낸적두 잇다.

남자의 몸과마음을 휘여잡는건 여자의 능력이다.

글구 바람폇다구 치구박구 울구불구 할것이 아
니라 다시 내품으로 돌아오게끔 대책을 세워야
지.바람폇다구 다 헤여지는거 아냐.어차피 그나
이에 다른남자 찾아밧자 다 남이쓰던거지 새것
두 아니구.

러키야.아직 젊으니까 다시 일어나라.너 잘낫잖
아!!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돈귀신5 (♡.234.♡.110) - 2022/11/04 04:14:12

심ㅁ하년 코따대나 우벼라

flower2004 (♡.192.♡.167) - 2022/11/04 06:45:53

굿모닝~

곰이딱곰 (♡.7.♡.180) - 2022/11/04 07:26:19

힘을 쫙 빼나야지 나처럼-여기서 알수있듯이
기승전결 자기 자랑하려고 쓴글 -ㅋㅋㅋ

뉘썬2뉘썬2 (♡.169.♡.95) - 2022/11/04 13:16:05

내 유혹하면 우리아저씨 금방넘어오는데머.

럭키2023 (♡.101.♡.81) - 2022/11/04 07:32:32

야야야,모르는사람보면 진짜인가하겠다

뉘썬2뉘썬2 (♡.169.♡.95) - 2022/11/04 12:57:23

왜 못믿어.또 한번은 우리둘이 남쪽칸에서 문으걸구 빤썰
하는데 딸이 막 문으두드리메 우는것두 안열어주구 계속햇
지.볼일끝나구 나가보니 딸이 밸이나서 컴퓨터를 끈게 우
리아저씨 하루종일 작업한게 다 날아갓어 ㅠ

럭키2023 (♡.101.♡.31) - 2022/11/04 14:49:08

소름끼치게 놀지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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