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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면 머리가 쥐가 납니다 ㅎㅎㅎ
낮에 책보며 쥐난 머리를
저녁에 알콜로 적셔 반듯하게 펴고 ㅋㅋㅋㅋ
남편 목을 끌어안고 한가한 마씀하지 마셔요 ^^
ㅋㅋㅋㅋㅋ 보고싶은 사람은 여자일수도 잇고
선배일수도 잇고 옛친구일수도 잇고
어느때 문득 스치다가 신세진 사람일수도 잇고
아무튼 다양합니다. 남편 모가지 끌어안는것과는
아무 상관없는걸로 아는데요~
별명은 하지마쇼 . 요몇일은 집에 나그네가
집에오니 너무 좋아서 남편목에 매달려서
모이자에 접속도 못하고 ㅋㅋㅋ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ㅎㅎ
꼭 남편때문만은 아니고
저도 나름 바쁜 사람임더 ㅋㅋㅋ
그리고 저 가끔씩 모이자에 접속하는데요~ ^^
쌍발시간에 책 본다구?
나쁜 사람이구먼 ㅎㅎㅎ
전투적으로 하루를 보내고 슬슬 하루를 마감할단계인데요~
책보지 않으면 자칫 지금 쏘파에서 누워 코골수도 있슴다.ㅋㅋㅋㅋ
매일 매일 닭알여사 생각할게
나를 떠올리게 하는 향을 하나쯤 만들고싶어 향수를 골랐다.
기억을 불러오는 냄새와 향을, 머물렀던 바다의 조약돌 모으듯 하나씩 모아둔다.
내게 가장 아름다웠던 향에도, 언젠가 주인이 생기기를 기다린다.
--- 금방 이 단락을 읽으면서 레디 생각을 했음 ㅋㅋㅋㅋ
책 살돈이 없어서 책을 못봅니다 ㅋㅋ
그나저나 왜 양로보험을 안받죠?
오늘 아침 일찍 가서 한시간넘게 기다려서(저의 뒤에 번호표순서 백명 더 나왔음,미치짐,,) 내차례와서 코너앞에 서니 양로비 안받는다... 명년상반기에 내면 된다네요 기다리는시간이 어찌나 아까우던지 ,,
명년 양로보험을 벌써 냄다? 2023년 기준치 벌써 발표됐나요? ㅎㅎㅎ
2022년꺼,,
그리고 간장글에 포인트 고맙고요 ㅋㅋ
아...금년꺼를 말하시는구나~
상반년에 농사자금으로 미처 못 냇던것을
가을걷이 끝나서 손에 돈 쥐니 바로 달려가셧나봄다
아무때든 내면 되는거죠 명년 상반기에 낼때
2022년과 2023년꺼 같이 내쇼 ㅋㅋㅋㅋ
우씨 어찌다 볼만한 글 읽는다 했는데 책에꺼 그대로 베낄줄이야 ㅠ.ㅠ
거 감성 좀 추스리므 글 한편 잘 쓸거 같은데...
눈만 버렸네 ㅠ.ㅠ
눼에? 눈 버리다니요?
지짐이 쓴글이든 작가가 쓴 글이든
좋은글이면 읽는 재미 좋은게 아님다? ㅋㅋㅋㅋ
나는 그래도 지짐이 손수 쓴글이 땡긴다는 ㅋㅋㅋ
구럼 언젠가 날 잡아 써볼게요 ㅎㅎㅎㅎ
강연은 잘끝냇어여?
네~덕분에 잘 끝냈어요~
二十大내용이라 정치가 많아서 재미도 없겟건만
그래두 박수 많이 받았슴다 ㅋㅋㅋㅋ
어째 남자르 설구는 글 같으루 한데
ㅋㅋㄱㅋㅋㅋㅋ
아닌데요..남자가 아니라 그냥 사람...
보구싶은 사람 --- 남녀로소 모두 포함한 그리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