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매력

김보톨이 | 2022.11.09 08:49:26 댓글: 3 조회: 68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16497
내 어제밤에 술 많이 마셔서 술쥐중 좀 했는데

보통 내가 술쥐중할때는 간열이 쎄서 그런지

막 소리 지르고 그런다말이다 (나도 몰라

아침에 윗집에서 내려와서 내 신고한다 그래

그래서 내가 너네 집 얼마?나 술마시고 쥐중하는습관 못고치니까

너네집 나한테 팔고 니가 떠나라고했지머
추천 (0) 선물 (0명)
IP: ♡.139.♡.59
똥손 (♡.62.♡.223) - 2022/11/09 08:51:09

우와 개 멋잇어

김보톨이 (♡.139.♡.59) - 2022/11/09 08:52:47

어의가 없었는지 찍소리 못하고 가버리더라고 ㅋㅋ

탠두맘 (♡.34.♡.177) - 2022/11/09 13:29:01

ㅋㅋㅋ 멋짐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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