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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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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723 [인사·친목] 내가 반클이를 좋아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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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718 [단순잡담] 내가 컴맹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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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717 [단순잡담] 기동아 여자들도 마찬가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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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711 [마음의 양식] 새벽축구를 감명깊게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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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709 [칭찬 합시다] 얘는 진짜 귀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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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706 [마음의 양식] 연장전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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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보이야,우짜무 좋노?
돈 빌려줄땐 내가 저돈 안 받아도 괜찮다 하고 그정도의 여유가 잇으면 빌려줘라.
나는 신경이 예민해갖고 이런 일이 생기면 막 혼자 짜증나~~~
칭커할때는 하나도 안아까운데 돈 빌려주는건 예민하단말이~~
그름 차용각서래두 받아 두든가
차용증이 주요하야? 둘사이가 깨질까바 그러지
둘사이가 걱정이 되므 빌려주든가.남아 일언 중천금 아니겠냐?
뭐 예민하게 생각할게 있겠냐? 니 지금 예민해진거는 나중에가 걱저이 돼서 그런는거 아니여? 그게 아니라므 뭔 걱정?
니한테 닥쳐봐봐~~~
그게 나한테 닥치지 않았다구 해서 내가 실없는 소릴 한것처럼 말하네
나한테 닥친다해도 亲兄弟明算账이라구 받아야 할 절차는 받구 돈도 빌려주는게다.
그래구 이런 응당 받아야 할 절차를 꺼리는 친구라므 걍 돈 떼먹구 말겠다는 뜻이니까 거리를 좀 두게 되드라
무슨일이나 다 공식대로 하는거아니다.
그램 니 맘이 가리키는 댈로 해라.
니사 음식으 사서 버릴정도로 부자인게 500뭐 돈으로 뵈겟냐?
걍 빌려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