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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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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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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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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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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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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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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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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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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초생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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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inHj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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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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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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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68 [마음의 양식] 내 뒤에 앉은 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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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67 [마음의 양식] 여자가슴~~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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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클리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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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클리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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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64 [마음의 양식] 엄마랑 통화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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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463 [단순잡담] 간장국수를 성공햇네요.. |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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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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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타워 |
2023-01-06 |
0 |
784 |
와우 커피잔이 ~~^엄지척
빵은 ?
저렇게 이쁜 종이는 어디 가서 삽까 ?
纸巾垫으로 검색하면 많슴다 ㅎㅎ
아드님이 사온 빵이네여
저기 쪼꼬만 과자는 맛싰습데다 ㅡ
맨날 안온다구 서럽다구 하던게 막상 오무 또 언제가는가 하구 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사온 빵도 거의 축나가지
강쥐도 아들뒤만 따라다니지
빨리 개학했슴 ㅋㅋㅋㅋ
갠데 코로나 걸리구 나무 살이 2키로정도 빠진다구 다들 그래던데 나누 어째 그대로인지 모르개 ㅋㅋㅋㅋ
다 나았슴가 그럼 몸보신 해야재 ㅎㅎ
울사무실직원은 드문드문 마른 기침 합디다
나는 방역으 책임지구 맨날 잔소리를 하던게
제일 첨으로 코로나걸림 남보기 영사해서
맨 나중에 걸리자구 함다. 그래서 두문불출 밖에 안나감다 ㅎㅎㅎㅎ
난 약으 잔뜩 사놨슴다 ㅎㅎㅎㅎ
바침 종이에 엄지척 ~
히히히 또 양즈 내 봤슴다 ㅋ
喝个咖啡都这么有仪式感~ 생일인가 했습니다~
하하하 아들이 방학해 오면서 사온
커피콩과 자기네학교빵이여서
좀 기분내 봤슴다 ㅋㅋㅋ
내용은 눈에 안들어오고
고저 저 빵이랑 커피밖에 안보임다 ㅎㅎㅎㅎ
아들 센스 어쩔 >^~™ㅋㅋㅋ 행복 2스푼만 퍼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