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랑 한잔중/19금

뉘썬2뉘썬2 | 2023.01.30 12:58:59 댓글: 0 조회: 425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7790
어떤 노부부가 시집안간 30대후반의 딸
이랑 같이 살고잇엇는데 어느날부턴가
딸의방에서 이상한 진동소리가 들려오는
걸 보고 눈이 휘둥그래졋다.

그래서 딸이 없는 틈을타서 딸방을 뒤졋
는데 이상한 물건이 나와서 둘다깜놀.

어느날 아저씨가 테이블에 성인용품 올려
놓고 소주를 마시고잇엇다.

집에들어온 마누라 왈

당신머해?

아저씨 ㅡ 보면몰라.나지금 사위랑 한잔
중이야.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976,342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8507
크래브
2020-05-23
3
311198
크래브
2018-10-23
9
338517
크래브
2018-06-13
0
373423
배추
2011-03-26
26
698413
사프란꽃말이
2023-03-01
0
338
돈귀신5
2023-03-01
1
432
사프란꽃말이
2023-03-01
0
543
떡상하게하소서
2023-03-01
2
354
에이든
2023-03-01
1
874
잭울프스킨
2023-03-01
1
911
황꺼
2023-03-01
0
453
눈사람0903
2023-03-01
0
435
s쏠s
2023-03-01
1
416
Kevinx
2023-03-01
0
428
떡상하게하소서
2023-03-01
1
630
봄냉이
2023-03-01
0
607
사프란꽃말이
2023-03-01
1
403
잭울프스킨
2023-03-01
0
545
자게비주얼담당
2023-03-01
0
533
잭울프스킨
2023-03-01
0
348
산타양말산타양말
2023-03-01
1
476
황꺼
2023-03-01
0
480
Kevinx
2023-03-01
0
523
뉘썬2뉘썬2
2023-03-01
0
532
돈귀신5
2023-03-01
0
479
뉘썬2뉘썬2
2023-03-01
0
400
사프란꽃말이
2023-03-01
2
554
s쏠s
2023-03-01
0
475
김보톨이
2023-03-01
0
695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