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와인뚜껑이 안따져서

뉘썬2뉘썬2 | 2023.02.06 03:01:07 댓글: 0 조회: 47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39967
오늘 생각보다 주문이 많앗다.새벽에 집에와서
와인뚜껑 딴다는게 손이 후두두해서 쇠줄을 삐
뚤게 박아서 유리벽에 긁혀서 까닥까닥하면서
심지가 올라오지 않는다.손으로 잡고 힘껏땡겨
도 안빠진다.

낑낑거리며 울상이 댓는데 아저씨가 자다가 일
어나서 뻥 하고 쉽게따줌.

데헷

헤이헤이 불어도 신선와인이로다.
헤라헤차 마셔도 기분좋게발그레.
추천 (0) 선물 (0명)
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IP: ♡.169.♡.95
976,2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7518
크래브
2020-05-23
3
310163
크래브
2018-10-23
9
337507
크래브
2018-06-13
0
372424
배추
2011-03-26
26
697352
흰털언니
2023-02-27
1
817
dm89
2023-02-27
0
573
사프란꽃말이
2023-02-27
2
467
쥰빈이
2023-02-27
0
467
눈사람0903
2023-02-27
0
529
쥰빈이
2023-02-27
0
603
봄냉이
2023-02-27
0
480
돈귀신5
2023-02-27
0
333
뉘썬2뉘썬2
2023-02-27
0
439
황꺼
2023-02-27
0
446
사프란꽃말이
2023-02-27
2
389
황꺼
2023-02-27
0
471
촌자이
2023-02-27
0
412
황꺼
2023-02-27
0
290
사프란꽃말이
2023-02-27
0
397
사프란꽃말이
2023-02-27
2
590
근수지어성
2023-02-27
0
613
녀류망555
2023-02-27
1
710
사프란꽃말이
2023-02-27
1
478
근수지어성
2023-02-27
0
662
Kevinx
2023-02-27
3
432
근수지어성
2023-02-27
0
781
근수지어성
2023-02-27
0
572
Kevinx
2023-02-27
2
557
s쏠s
2023-02-27
0
443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