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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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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5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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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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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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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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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울프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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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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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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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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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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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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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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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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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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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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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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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18 [단순잡담] 쌰발시간%% |
당나귀띠띠 |
202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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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17 [단순잡담] 당나귀에 관해서(1) |
김삿갓 |
202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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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란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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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115 [단순잡담] 집밥이 최고네요 |
잭울프스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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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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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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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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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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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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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2023-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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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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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수지어성 |
2023-03-17 |
0 |
407 |
역시 예술가이십니다~ 오늘부터 그대를 종합악기신동이라 부르리라~ ㅋㅋㅋㅋ
신동?? 동이라고 하기에는 년식이 좀 되서...허허...
아무튼 알람쌤은 아바이들중 꽃은 분명함다.ㅎㅎㅎㅎ
쥐똥씀바귀꽃?? ㅋ
남조에 좋은 가수와 곡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는데 2000년대부터 애들이 옷벗고 귀뚫고,노랑대가리...이런 무슨 이상한 돌들이 미국팝송을 카피해 설쳐대면서 좋은 가수와 곡의 탄생을 저애하는 측면 분명 있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ㅎ
근데 사람은 투박해보이더만 어떻게 예술에 이렇듯 큰 취미를 두게 되였츰? ㅋㅋㅋㅋ
투박한곳에 매우 정교한 섬세가 숨어 있슴다...닭알이는 그걸 못 밨을뿐...허허...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머 이런듯? ㅋㅋㅋㅋ
타인의 섬세를 발견하지 못한건 본인의 투박함이 원인이죠..ㅋ
알앗슴도~ 언저누 알람쌤 관찰할때는 돋보기 두개를 써야겟심도 ㅎㅎㅎ
언저누 내려야겟슴다. 좋은밤 되쇼~ ㅋㅋㅋ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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