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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란님말에 완전 공감함다.
내 이번 겨울에 三亚에 갔을때 蜈支洲岛에 가서
水上项目에서 이거 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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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예전에는 海盗船이랑 过山车 몇번씩이나 타두 말짱했는데
이젠어지럽고 미식거려서 못타요
세월이 무정함다.
내누 청춘을 일더미속에서 고저 썩여뿔고 말았심더 ㅋㅋㅋㅋ
나는 세월이 빨리 갔음 좋겠슴다
내일에 애가 18살이 되었음 좋겠슴다 ㅋㅋㅋ
잘못 된 생각이겠지요?
당연히 잘못된 생각이죠~
시기마다 행복이 따로 잇는데요
자식공부 지도하고 같이 심장 졸이는것도
지나구봄 다 행복임더 ㅋㅋㅋㅋ
반성하겠습니다 ㅋㅋㅋ
범사에 감사하며 순간순간을 즐기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겟슴다 ㅋㅋ
떨어질때 물 몇그람 마엿오? ㅋㅋ
ㅎㅎㅎㅎ 潜水를 안했는데요~
저거 내릴때 여자들은 거의 한숟가락
이상 묵오 ㅋㅋ
이거 재밌더라고요.
또 타고 싶어요
꽤나 높이 올라갑데다.
남들은 지내 팔으 쫙 펼치구 바람으 만끽하더구만
나는 지내 머리르 푹 수그리구 꼼짝 못햇다는겜다.
햄벼그님은 신나게 즐겼는 모양이네요~ㅎㅎㅎ
와~ 이런거 타밧슴까..ㅋㅋ 나두 어째 막 타구 싶슴다 ㅋㅋ
이제 한번 다시 가서 재도전해보쇼 ㅋㅋ
두번째는 잘 할수 잇을겜당 ㅋㅋ
줄으 지내 기다맣게 서서 겨우 차례를 기다리고
한사람 350원을 내구 탔는데 기다린값으 못햇다는겜다.
저거누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이고
내 타는거 찍은 사진은 지내 꼴불견입데다.
마구 공중랍치를 당해서 괴로운 인질같습데다 ㅋㅋㅋㅋ
하하 좀 무섭긴 무섭겟슴다 ..ㅋㅋ
첨에는 몸상태 안좋구 처음 하니깐 무서워서 눈두 제대로 못떠서 좋은걸 못보구 아쉬움만 남앗겟는데..
담에는 放松하구 享受하면서 다시 타면 아주 좋은 추억 될거 같은뎅요 ㅋㅋ
근대 그 다음이란게 언제나 다시 또 갈기회 올란지 ㅋㅋ 좀 그렇겟죠 ㅋㅋ
12월29일에 转阴되고 1월6일에 싼야를 갓슴다.
제발 코로나 후유증이엿으면 좋겟슴다.
아직은 여행다닐만하다고 최면 걸구 싶어요
안글무 마음이 너무 슬픔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