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한국과 중국서 직접 병원신세를 져보면 저잘로 답이 생기겟져 ㅎㅎ

한국에 오니까 간호사 언니들이 엉치주사를 얼매나 잘놓는지 ㅋㅋㅋ

방에ㅜ들어가서 커튼 탁 치고는 ㅡ 바지 내리세여 ㅋㅋㅋㅋ

구러고 엉뎅이 살살 문지르다가 ㅡ 말 시키는데 ㅡ 언제 찔렀는지두 몰랐어요

내가 아 ㅡ 주사바늘 들어왓댜 ? 반응 했을때 이미 다ㅜ놓구 주사 뽑는거겠구나
ㅡ허허허ㅓ

감탄에ㅜ탄복했지 ㅎㅎㅎㅎㅎㅎ

중국에서 상해와 북경의 의료수준이 제일 앞섰다고 볼수 있겠죠.단 한국과 비기면 현재로서는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내가 실제 겪은 이야기를 할게요.전에 우리 어머니가 허리를 살짝 다쳐서 上海市闵行区中心医院에서 가서 문진 본적이 있습니다.그때 600여원정도 비용을 썼는데 아무런 효험이 없었어요.며칠후 내가 한국에 출장가면서 어머니을 모시고 한국 병원에서 치료 받았습니다.내 기억에 한번 문진,한국돈 3000원정도 쓰고 깔끔히 나으셨어요.그때 한국의 의료기술이 참 대단하구나 하는걸 피부로 느꼈습니다. 한국의 의료기술은 아마도 세계적으로도 앞섰다고도 할수 있을 같습니다.그렇게 될수밖에 없는건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한국에서 머리가 제일 좋은 엘리트들이 의사를 합니다.대학입시때 점수가 제일 높은 전공이 의학전업입니다.일본도 마찬가지구요.그리고 의사직업이 수입이 엄청 높구요.미국도 마찬가지구요.중국출신 영화배우 진충의 현재 남편이 아마 치과의사일겁니다.중국은 한때 의사가 힘들고 대우가 별로여서 의사 지망생들이 적었는데 요즘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사회가 발전할수록 아마 의사직업은 선망의 직업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