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엄청 심심하네

연금술사 | 2023.04.12 17:50:18 댓글: 5 조회: 350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0121
어차피 내가 윗동네 일을때도 맨날 혼술이지만

지금두 혼술이지만 ㅡ 분위가 다르우 ㅋㅋㅋ

여기 오니까 말하기 싫소 와냐먼

말할 사람두 없고 ㅡ 울 대모도는 벌써ㅜ잠들구

술이 약한가봐 ㅡ 낮에는 뭐ㅠ춰이누비 하더마

소주 난 두병마시고 그 아저씨는 한병 좀 넘기

마시더니 바로 골아 떨어지네 ㅡ

잊지마우 난 엊저녁 동북삼보 깡술으루마시고

새벽에 나온사람이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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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62.♡.40
연금술사 (♡.62.♡.40) - 2023/04/12 17:52:33

영감재 나보고 자기집 많이 져달라는데 .

하면 안되겠어 ㅡ 허허허

그렇다고 내가 떼부자 되는거두 아니고

내가 뭐 윗동네서 언제 일없어 놉대?

연금술사 (♡.62.♡.40) - 2023/04/12 17:53:25

咱习武之人,有说到,

不给达官贵人,土豪劣绅,看家护院!

연금술사 (♡.62.♡.40) - 2023/04/12 17:54:47

내가 욕심 탐욛이 없으니 영감재가 날 무서워 하는거야 ㅎㅎ

뭐든 무슨 짓거리든 할수 있거던 이런 사람들은 기분파라 ㅋㅋ

뉘썬2뉘썬2 (♡.169.♡.95) - 2023/04/12 18:05:59

.....
........

뉘썬2뉘썬2 (♡.169.♡.95) - 2023/04/12 18:06:37

맛동산에 린.혼자 뒤풀이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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