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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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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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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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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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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610 [마음의 양식] 내가 부르는 노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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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
민들레가 야들야들 연하게 잘 컸네요~
저절로 입이 다셔지네요 ~ ㅋㅋㅋ
이게 나무숲에 있는거라 햇빛을 못바서 더 야들야들하구 키두 큼다~
해빛에 노출된 건 잎이 땅에 붙구 작아서 별로 먹을게 없는거 같아요 ㅋㅋ
我也好想挖昂
너두 이런거 캐기 좋아하는구나 ㅋㅋㅋ
嗯很喜欢 也很爱吃 哈哈
잎이 너무 자라서 쓴맛이 날텐데.
근데 거기에도 민들레가 돋습니까?
아주 야들야들해서 별로 안쓸꺼 같은데요~
오늘 캔데는 민들레 많더라구요~
나는 요새 저거 캐서 밥 멀마나 많이 먹는지 모름다.
고기보다 더 맛있던데요.
울집 개가 내가 너무 맛나게 먹으니까 턱을 쳐들고 침을 꼴딱꼴딱 삼키기에 줬더니 냄새만 킁킁 맡고는 안 먹습데다.
그래서 개한테는 고기를 주고 나는 풀을 먹고.ㅋㅋ
강쥐 똑똑한데요~~~ ㅋㅋㅋ
민들레가 몸에 좋대요~ 많이 캐면 말렸다가 장졸임 해먹어도 맛있는데
양이 적어서 한때 무쳐먹을꺼 밖에 안대네요 ㅋㅋ
황꺼보고 손질해서 척 빤차이 만들어달라하쇼 ㅋㅋㅋ
하하 황꺼 요리 잘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
원래 남자들이 더 맛있게 잘 하는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