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녀와의 격정넘쳤던 밤 ~

연금술사 | 2023.05.13 16:38:18 댓글: 4 조회: 56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9805
둘다 술을 꽤나 마셧는데

아시다 싶이 남자들 그렇잖아요

술 마시고 나면 의욕은 있는데

정성이 부족한거 ㅋㅋㅋ

좀 껄떡대다가는 지풀에 죽잖아요 .

그런데 그녀와는 남달랐습니다.

도저히 지치지가 않구요 ㅡ

점점 흥분되고 ㅡ 도저히 끝이

안보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둘다 온몸이 땀에 흠뻑젖어서 ㅡ

그녀보고 우리ㅜ스톱하자 하니까

그녀가 ㅡ 안되ㅡ 하면서 연애에서의

금기사항 ㅡ 액션을 하더군요 ㅡ

아 ㅡ 미치 ㅡ 내가 거절했습니다.

이거는 도저히 도덕적으로 아닌같아서ㅡ

아무튼 그날밤 우리는 두시간넘게 ㅡ

뒤엉켰는데ㅡ 나는 과로로 인해

이튿날 혼수상태에 처해졌구요 ㅡ



추천 (0) 선물 (0명)
IP: ♡.143.♡.52
상하이모모 (♡.87.♡.28) - 2023/05/13 16:42:24

찐이 싹 빠졌겠소 ㅎㅎㅎ

연금술사 (♡.38.♡.223) - 2023/05/13 16:44:01

아무튼 그녀는 강했다

난 강적을 만났던거 였다 ㅡ

나중에 선배들한데 들을라니 .

여자 잘못건드렸다가는 자칫하면 하반신 마비가 오거나

심하면 몸에 정기가 다 빠져서 목숨까지 위태로울수 있다고 하네요

허허허허

개미남 (♡.245.♡.229) - 2023/05/13 16:56:59

잘 봤습니다. ㅎㅎㅎ

김삿갓 (♡.62.♡.223) - 2023/05/13 16:58:47

编号해서 20개 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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