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더님

연금술사 | 2023.05.16 12:12:57 댓글: 1 조회: 512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0583
나 예전에 광주에서 코리아타운 룸싸롱에 갔는데

도우미가 북한 아가씨더군여 ㅡ그때 내가

21살 여자는 19살 ㅡㅡㅡㅡ 탈북해서

청도까지 갔다가 ㅡ 어느 중국동포의

꾀임수에 넘어가 돈 많이 벌게 해주겠다는 말을

믿고 홀연히 광저우로 온거져 ㅋㅋㅋㅋ

그냥 밤낮없이 술집 접대부로 일했던겁니다.

술집사장은 조선족 이구여 ㅡ

그래서 내가 물어봤죠 ㅡ 너 여기 떠날까?

고개 끄덕끄덕 거리길래 ㅡ

내가 그날 데리구 나왔어요 ㅡ 2차간다고

그러고 바로 나의 사무실에 데리고 와서

울회사에 취직시켜 줬어요 ㅡ

그러고 그녀가 마땅히 할수 있는일은 없고

고마운 마음에 매일 나를 밥해주더군요

저녁에는 같이 나를 동미해서 술도 마시고 ㅡ

그후에는 나도 술자리가 많았는데 항상 그녀를

데리거 술집 . 노래방 ㅡ 돌아다니고

한동안 행복한 동거였습니다. 물론 육체적 접촉은

절때 없었구요 ㅡ 나의 여친도 서로 알고 함께

지냈고 ㅡ 그냥 서로 생활의 동반자 ㅡ 친구 벗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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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104.♡.195) - 2023/05/16 12:18:29

对她为啥没有肉欲?你嫌弃她做过小姐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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