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네여...

봄봄란란 | 2023.06.02 22:06:03 댓글: 17 조회: 433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6418
고내이는 내 발을 계속 깨물고 있구...
一天不被咬,浑身就刺挠~

아이 니드 토오크...
띵링링, 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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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234.♡.12) - 2023/06/02 22:08:24

难得一嫌
抠鼻子吧

봄봄란란 (♡.219.♡.16) - 2023/06/02 22:09:43

你滴,今天赚钱的干活啦?

돈귀신5 (♡.234.♡.12) - 2023/06/02 22:54:38

놀아따...그냥

원모얼 (♡.223.♡.52) - 2023/06/02 22:17:35

hi 美女~!

봄봄란란 (♡.219.♡.16) - 2023/06/02 22:18:45

하이, 老원~今天开心得过了吗?

원모얼 (♡.223.♡.52) - 2023/06/02 22:35:31

不如跟你聊
你比她门漂亮多了 哈哈

봄봄란란 (♡.219.♡.16) - 2023/06/02 22:42:16

还是晚安吧,我这婆子眼皮已经打架啦~hhh

원모얼 (♡.223.♡.52) - 2023/06/02 22:53:28

跑了 哈哈

봄봄란란 (♡.84.♡.163) - 2023/06/03 06:28:44

我又来啦,古德猫宁~

쑈창쑤 (♡.50.♡.81) - 2023/06/02 22:19:29

하하 고내하구 노쇼. 난 고내 키우는사람 부럽슴다

봄봄란란 (♡.219.♡.16) - 2023/06/02 22:21:52

为啥부러버야? 有鼻炎吗?

쑈창쑤 (♡.50.♡.81) - 2023/06/02 22:26:18

비염은 누구나 조금씩 있잼다. 고양이 키우는게 부럽슴다

봄봄란란 (♡.219.♡.16) - 2023/06/02 22:28:02

옛날엔 진짜 키울거라 생각지두 못했슴다.

건데 창쑤 키우나요?

쑈창쑤 (♡.50.♡.81) - 2023/06/02 22:30:14

에 가망가망 키움다. 부모님이 안좋아해서.

봄봄란란 (♡.219.♡.16) - 2023/06/02 22:33:29

아...그렇구나여.진짜 宠物는 온 집식구가 좋아해야 키워내는거 같애요.

쑈창쑤 (♡.50.♡.81) - 2023/06/02 22:36:04

에 난또 세심하지못해서 엄마도 가끔씩 바주긴 함다. 생명이라

그는98 (♡.34.♡.47) - 2023/06/03 09:30:04

누굴물어 노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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