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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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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66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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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8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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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18-10-23 |
9 |
336207 |
|
크래브 |
2018-06-13 |
0 |
37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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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6 |
26 |
695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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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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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2023-06-25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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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갓 |
2023-06-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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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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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두시 |
2023-06-25 |
0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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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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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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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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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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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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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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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임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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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kim |
2023-06-25 |
0 |
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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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2023-06-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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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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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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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양말 |
2023-06-25 |
0 |
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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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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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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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니쩡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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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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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809 [단순잡담] 학국여자들 향수의 애착.... |
미스터한70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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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죠니쩡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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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한70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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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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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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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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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3-06-25 |
0 |
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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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804 [기쁨 나누기] 미국 LA에 갔을때 있었던 썰 |
왈트 |
2023-06-25 |
0 |
555 |
돈귀신5 |
2023-06-25 |
0 |
411 |
ㅠㅠ...
울집에 이렇게 불행합니다 .
家家都有难念的经。。
나는 내 어머니를 건드리면
다 내 적이요 .이유도 없습니다 .
나는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아버지 여동생은 그렇지 않았소 .
고모라고 불르고 싶지도 않소 .
30년 넘게 만나지 않고 있습니다.
잘햇음다,
춘스님도 어머니를 사랑하네요 ㅎㅎ
나는 눈을 뜨자마자 엄마 생각이 나요 ㅎㅎ
고모가 잘못했는데~
고모가 할빈에 살면서
좀 잘살았어요 .
말끔마다 촌에서 와서 무식하다니 .
촌에서 온 山炮들이 뭐 알기니 하면서 사람을 비꼬는거요 .
내 정마 내아버지 여동생이니
많이 봐줬어요 .
마음고생이 많앗구나.
원래 시누는 겨드랑이에 벼룩이라고 난 우리아저씨
여동생 없길래 결혼햇지 아님 안해요.
여자라면 여영 아쓸해서.못살면 못산다고 비웃고
잘살면 평생 돈 뜯어가는게 고모예요.
아주 간단한 일이야.
만나지않고 안보면 그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