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촌동생이 와서 ....

미스터한70 | 2023.06.14 12:17:33 댓글: 8 조회: 56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9424
5년동안 바다에서 참치어선을 타면서
돈을 많이 벌어서

할빈에 집을삿다고
자랑을 합데 .... 이제는 우리하고
같이 살겠다면서 짐을 다챙겨왔습니다 ㅎㅎ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Screenshot_20230614-130835_WeChat.jpg | 153.7KB / 0 Download
IP: ♡.233.♡.96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06/14 12:22:15

이건 대놓고 사촌동생한테 돈을 쓰라고 한거같슴다..오크행님...허허..

미스터한70 (♡.233.♡.96) - 2023/06/14 12:24:28

아니요. 야오늘 이렇게 하면은 내일은
내가 사야죠 ㅎㅎㅎ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06/14 12:25:33

닭 사다가 맛있게 요리 해놔라, 내가 퇴근해서 잘 먹게...라고 한거 같은데요? 허허..

미스터한70 (♡.233.♡.96) - 2023/06/14 12:27:30

알람은 뼈때리 말을 자주해서 문제요 ㅋㅋ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06/14 12:33:29

제가 사회과학연구가 전공이나보니..ㅋㅋ

그나저나 토종닭 뚠해서 비닐장갑 끼고 손으로 찢어서 소금에 찍어 소주안주 좋죠...허허...

미스터한70 (♡.233.♡.96) - 2023/06/14 12:36:07

근데 닭은 안사고 칼치하고 새우삿다소 ㅎㅎ

알람교수알람교수 (♡.16.♡.123) - 2023/06/14 12:49:28

이런이런~
갈치는 그냥 밥반찬이고 새우가 그나마...닭대신 새우로 한잔하셔요..허허

미스터한70 (♡.233.♡.96) - 2023/06/14 12:54:21

내말은 영 잘듣습니다 . 동생은
고모네 집에서 자라지만 결코 커서는
우리를 찾던데 ㅎㅎ

975,88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5412
크래브
2020-05-23
3
308086
크래브
2018-10-23
9
335430
크래브
2018-06-13
0
370266
배추
2011-03-26
26
695187
snow1025
2023-06-27
2
612
봄냉이
2023-06-27
0
441
김소복
2023-06-27
0
598
김소복
2023-06-27
0
656
A1025
2023-06-27
2
670
중복말복행복
2023-06-27
0
383
죠니쩡
2023-06-27
0
586
중복말복행복
2023-06-27
0
565
오세로
2023-06-27
0
826
꿈별
2023-06-27
1
545
봄냉이
2023-06-27
2
529
김삿갓
2023-06-27
0
438
김삿갓
2023-06-27
0
477
돈귀신5
2023-06-27
0
392
A1025
2023-06-27
1
588
중복말복행복
2023-06-27
0
749
봄냉이
2023-06-27
3
636
듀푱님듀푱님
2023-06-27
0
378
중복말복행복
2023-06-27
0
554
듀푱님듀푱님
2023-06-27
0
427
죠니쩡
2023-06-27
0
526
s쏠s
2023-06-27
0
568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06-27
0
654
A1025
2023-06-27
1
809
돈귀신5
2023-06-27
0
57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