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첩에 적은 한 구절

니언관동 | 2023.06.15 20:48:10 댓글: 8 조회: 629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9854
送行的饺子接风的面。

 비슷한 말을 5년 전 고모한테서 첨으로 들었었다.  “上车饺子下车面”

아빠 모시고 떠나는 그날 아침, 고모는 교자를 만들어?주었다.  택시 뒤에서 손저으며 우는 고모, 그게 누나와 남동생의 결별이었다.

失去父母和失去兄弟姐妹,不知道会有哪些不同的感受。










추천 (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IMG_20230615_192836.jpg | 1.2MB / 0 Download
IP: ♡.84.♡.84
달나라가자 (♡.62.♡.171) - 2023/06/15 21:17:32

똑같이 마음이 찢어질 거 같음다ㅜㅜ
굳이 다르다면 부모가 돌아가시면 후회할게 더 많은듯

니언관동 (♡.84.♡.84) - 2023/06/15 21:18:43

네, 맞아여. 이렇게 했더라면 저렇게 했더라면...

달나라가자 (♡.62.♡.171) - 2023/06/15 21:20:06

아, 봄란님 아빠 생각났구나…

니언관동 (♡.84.♡.84) - 2023/06/15 21:24:00

네, ㅎㅎ. 비슷한 한 구절말로부터.

봄냉이 (♡.211.♡.125) - 2023/06/15 21:59:38

우정 上车饺子下车面 인터넷에 찾아봤네요
我挺喜欢这种习俗~有仪式感
부모형제와의 이별이라…. 듣기만 해도 가슴이 먹먹합니다..

니언관동 (♡.84.♡.84) - 2023/06/15 22:01:58

这辈子似长,又似短~

봄냉이 (♡.211.♡.125) - 2023/06/15 22:11:06

그런거 같슴다 … 애 크는거 보면 세월이 참 빠르게 느껴짐다

니언관동 (♡.84.♡.84) - 2023/06/15 22:18:32

네~~참 그래요.. ㅠㅠ~

976,194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67357
크래브
2020-05-23
3
309971
크래브
2018-10-23
9
337350
크래브
2018-06-13
0
372220
배추
2011-03-26
26
697182
돈귀신5
2023-07-06
0
625
원모얼
2023-07-06
0
478
돈귀신5
2023-07-06
0
502
스노우캔들
2023-07-06
0
655
봄냉이
2023-07-06
0
397
듀푱님듀푱님
2023-07-06
0
438
snow1025
2023-07-06
0
532
snow1025
2023-07-06
0
574
가을벤치팜
2023-07-06
0
446
돈귀신5
2023-07-06
1
517
봄냉이
2023-07-06
0
598
코테츠
2023-07-06
0
511
봄의정원
2023-07-06
0
381
알람교수알람교수
2023-07-06
0
421
봄냉이
2023-07-06
0
406
산타양말산타양말
2023-07-06
0
584
봄냉이
2023-07-06
0
204
죠니쩡
2023-07-06
0
444
코테츠
2023-07-06
0
537
타니201310
2023-07-06
2
620
촌자이
2023-07-06
0
423
돈귀신5
2023-07-06
0
521
뉘썬2뉘썬2
2023-07-06
0
424
돈귀신5
2023-07-05
0
309
봄의정원
2023-07-05
0
51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