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뷔페..

뉘썬2뉘썬2 | 2023.07.17 08:13:06 댓글: 0 조회: 2867 추천: 0
분류음식이야기 https://life.moyiza.kr/cooking/4487152
는 아니고 우리 사장님이 만든 반찬들이예요..사위
올때마다 맛잇는 반찬을해서 우리까지 나눠먹어요.

오이소박이.잡채.오이지.멸치꽈리고추볶음.

사장님이 오이지 150개 담그셧어요. 50개 한봉지인
데 한봉지에 18만원..그것두 농수산물시장에서 사
서그렇지 가까운 마트에서 사면 더비쌈.

옛날에 우리고모 오이지 담그는 얘기를 들으니까
절엿다 말렷다 반복하면서 절차가 엄청 복잡하던데
요즘에는 레시피가 좋아서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요.

설탕대신 물엿을 넣어야대요.물엿이 수분을 빨아내
는 작용을해서 오이지가 꼬들해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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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몰래 사랑해.아무도몰래 생각해.
네모난 감옥이라도 좋아.너하나.너만잇으면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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