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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878 [단순잡담] 어이 그기 누구 없나..... |
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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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네 ㅋㅋ
우리동네네 대지거마리 가득하우
ㅋ
돼지거마리 아니라 흰줄이 쭉쭉 간 거마리
지금 생각만해도 아쓸하우.ㅎㅎ
거마리를 먹는 나라도 잇다유 ㅋㅋㅋ
징그럽소. ㅎㅎㅎ
거마리누 보기마 해두 아쓰라짐에 ㅋㅋㅋ
이상민이 탄핵이 댈려나 ㅋㅋㅋ 와이티엔 뉴스 보는중임다 ㅋㅋ
벌레, 거마리 그런류는 정말 아쓸…ㅎㅎ
판사 6명 불찬성 하면 탄핵안된다구 하더만요.
다리에 붙으면 내 풀로 떼줄게요ㅋㅋㅋㅋ
찰거마리는 붙어서 피 빼먹고, 돼지거마리는 물어놓지므 ㅋㅋㅋ
거마리 키워보셨나보군요.ㅎㅎ
풀로 문대면 떨어진다니깐요.
애때 잡아서 흙에 파묻어놓고 장난 좀 쳤죠 ㅋㅋㅋ
옛날에 드라마 허준에서 밨는데 고름이 뼈속까지 찬 환자한테 거마리르 환부에 붙헤서 피르 빨아먹게 합데다 거마리가 빨아먹는거누 고름이지무 ㅡㅡ
그게 옛날에 치료방법중 하나였답데다
에, 맞슴다. 그 찰거마리 치료로쓴담다 ㅋㅋㅋ
어릴때 발랑발랑 장난꾸러기였군요.ㅎㅎ
거마리 직접 붙은적은 없지만 어렸을때부터 거마리 무서바서 강물같은데 안들어갔음다 ㅋㅋ
모든 벌레를 다 싫어해서 캠핑도 싫어하는 사람이라 ㅋㅋㅋ
어릴때 영향이 어른까지?ㅎㅎ
그래도 캠핑은 가볼만해요.
어디서부터 시작햇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기억이 있었을때부터 이미 벌레는 싫어했네요 ㅋㅋㅋ
帐篷에서 못잘거 같아요 ㅋㅋ 낮에 맛있는거만 해먹고 집에 오면 몰라도 ㅋㅋㅋ
어릴때 강물에서 놀다 거마리가 다리살을 파고 들어가 등만 가까스로 보이는거 칼로 꺼내서 쨍쨍한 해빛밑 돌위에 올려노코 천천히 말려죽엿던 기억이 ㅎㅎ
지금 생각해도 징그럽죠. ㅎㅎ
제껀 형들이 모다들어서 떼여줬짐요.
한마리 붙은게 아니라 여러마리라서…
사진 첨부 해야 알죠 ㅎㅎ 나는 어릴때 강물에 들어가 논 기억이 별로 없어서 거마리 어떻게 생겼는지 똑똑히 모름요 ㅎㅎ
안보는게 좋습니다.
지렁이같이 꿈틀꿈틀, 단 자석처럼 찰싹 달라붙는…ㅎㅎ
蚂蝗又名水蛭,属中药材,可活血化瘀,消肿止痛,预防血栓,嘿嘿*^-^*!!
그럼 한번 체험해보세요.ㅎㅎ
딱 한번 거마리 붙어갖구, 뜨거운 모래로 찰싹 때려서 뜯었더니 그 자리가 피 줄줄 나더라는 ... ㅋㅋㅋㅋ 그랭데두 좋다구 오리(꽉꽉이) 새끼 잡느라구 계속 떼댕기메 놀다보니 피 어느새 안 납데다 ㅋㅋㅋㅋㅋㅋ
나이 든담엔 아쓸해서 고무바지 입구 다님다 ㅋㅋ
이분도 어릴때 달나라님처럼 발랑발랑 됬군요.ㅎㅎㅎ
아들래미를 보면 이제 머라 하지말아요.
나는 그냥 방학이무 외가집으 가서 내복이 구멍 뚫릴때까지 놀았져 ㅋㅋㅋ 평소엔 얌전했음다 ㅋㅋ
대체 어케 놀았글래 내복에 구멍남?ㅎㅎ
겨울에 썰매 안 탐가 ? ㅋㅋㅋㅋㅋ 쪽발기랑.. 그래구는 집에 오므 가매뜹에다 손으 디집어가메 녹이구....
그러네... 어째 내복이 구멍이 나죠? ㅋㅋㅋㅋ
구멍난다는거는 젖음과 마름이 반복되여서 생김?
즉 바지에 지도를 잘 그렸다는건데요.ㅎㅎㅎ
아니 무릎이 . ㅋㅋㅋ
반전인데요.ㅎㅎㅎ
집 마루바닥으 다 비비메 댕겼나보져 아마도 ㅋㅋㅋㅋㅋ
버즈가 부릅니당~~~"겁쟁이"ㅋㅋㅋㅋㅋ
오우 삼순이 동뮤는 생각보다 용감했군요.ㅎㅎㅎ
그럼요~~~너무 용감해서 5미터내에도 안 갔슴당 ㅋㅋㅋ
그럼 어릴때 반경 5메터안에서 머하면서 놀았죠?ㅎㅎ
혼자 책보고, 할아버지랑 장기뜨고 ,할머니 화투 계산도와주고.....바쁜 여자임당 ㅋㅋㅋㅋ
저번보니 오밤중에 줄뛰기…
어릴때는 얌전했는데 크면서 완전 딴판?ㅎㅎㅎ
ㅋㅋㅋㅋ누가 관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잼까 ㅋㅋㅋ
난 거마리 어떻게 생긴거 모름다ㅋㅋ
모르는게 보약입니다.ㅎㅎ
우리친척이 어려서 거마린데 놀란게 정신병자 댔슴다.
참 안댔슴다
네??? 한편으로 놀랍고 안타깝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