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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눈 자꾸 집에서 결혼 제촉 해서 집가기도 막 실어짐니다.
이미 집을 들어간지도 3년 넘고 설에도 혼자서 지내고 ㅎㅎㅎ
자꾸 전화 오시던데 콱 拉黑해버릴 생각이 막나지무 스트레스 ㅎㅎㅎ
제 인생 제가 걸어가고 선택하는데 누구 대신 걸어갈 사람 있슴까?
다른사람과 무슨 콩알만큼 상관인지 누구머 결혼 안한다고 웃는가 시비를 거는가 ㅎㅎㅎ 부모님들 생각은 참 이해안됩니다~
但愿别再催婚了哈哈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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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잇!!!안가니 못가니?흐흐흐
혼자 사는게 편해서 ㅎㅎㅎ
구래무 부모님 설득하무 대징~~~
엄빠님!!!!!이래서 이럽니다 뽀뽀!!!웅???
나눈 부모들과 벙그러워서 뽀뽀까지 못하겠슴더 ㅎㅎㅎ
그정마!!뽀뽀 함 해조오오오오오오~~~~웅???
독신주의 아니라면 소개 받아보고 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요?부모님들은 자식 시집장가보내는게 임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땡큘~ 부모님들은 나를 대신해서 살수는 없습니다~
나누 거저 북한녀만 아니무 콜~
ㅋㅋㅋ
ㅎㅎㅎ 네 좋은인연 만나시길 기도 드릴께요~
내 말구 제르 그래오, 제를 ㅋㅋ
내 여잔데뭐 내무슨 북한녀하고 잔체할일이 있수? ㅋㅋㅌ
ㅎㅎㅎ 북한여자 아이 좋슴까?
대부분 북한녀하고 결혼한 조선족 남자들이 인생 망쳣읍띠다.. 제대로 사는 조선족남자 몇이없심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 그럴때마다 돈을 보내세요 ㅋㅋㅋ
그램 아무걱정 아이할겁니당 ㅋㅋㅋ
돈요? ㅎㅎ 알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