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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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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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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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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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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은뷰뷰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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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728 [마음의 양식] 사랑의 병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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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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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티개 맜있지무에 ㅋㅋ
긴거 하고 옥수수 튀우개는 둘다 고소함더
ㅋㅋㅋ
뭘 먹고 싶다하면 먹어야 해서 가뜩 샀슴다..
香酥糖
와서 한줌 갓다 잡으셔
우리타니가 역시 착해~
와우..땐스보메 먹으므 딱이겟슴닼ㅋ
고렇지 ㅋㅋ
입이 심심할때 먹짐.
오늘 여기는 주말이라 날씨 좋아서 낚시군이 많슴다.
것은 오늘 낚시 했심까
막대 이름 머던가요?엄청 좋아햇었는데ㅋㅋ
기다만 옥수수 튀우개 ㅋㅋㅋ
나도 이름 모르겠심더.
50원이라고 하니깐 왜 이리 비싸보임다? ㅋㅋㅋ한국에서 오래 지내니깐 물가감각이 8년전에 멈췄슴다.
한근에 다 15원이라던데 낸데 팔기위해서 가뜩 담아줌더.한내래도 더 팔려구.. 내 또 거절을 못하구 주는대로 가져왔심더. 느낌상에도 50원 같지 않아 보입띠다.
타니님은 마음이 너무 고와서 대셈다 ㅋㅋㅋ어쩐지 좀 양이 적다했슴다. 50원 아직도 큰 돈 맞죠?
50원이 적은 돈이짐.
커피숍에 커피나 한잔, 奶茶.한잔이 40-50원임더.
저런..가격이 후덜덜 하군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랐심더.
아무리 봐도 3근넘어 안보입띠다.
ㅎㅎ 아무리 상해라고 하지만 넘 비싸네요...
50원이믄 돼지고기 4근 사먹고 말죠..캬캬
ㅋㅋㅋㅋ 근을 속인것 같습띠다.
저는 밖에서 나와서 파는아줌마들 저울 들여다 보지 않심더.저를 속힌다면 제가 속히워주져.
얼마 더 벌겟다고 청관한테 쫓기워 다니면서 파는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여.
여기는 한봉지 2원..그것도 비싸다고 잘 안팔려요.ㅋㅋ
한봉지2원이 한근이겟죠.되게 눅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