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5417 |
|
크래브 |
2020-05-23 |
3 |
308090 |
|
크래브 |
2018-10-23 |
9 |
335436 |
|
크래브 |
2018-06-13 |
0 |
370278 |
|
2011-03-26 |
26 |
695195 |
||
알람교수 |
2024-01-29 |
1 |
245 |
|
100억불의사나이 |
2024-01-29 |
2 |
573 |
|
알람교수 |
2024-01-29 |
0 |
261 |
|
알람교수 |
2024-01-29 |
0 |
275 |
|
나단비 |
2024-01-29 |
0 |
231 |
|
사프란꽃말이 |
2024-01-29 |
1 |
392 |
|
나단비 |
2024-01-29 |
0 |
214 |
|
나단비 |
2024-01-29 |
0 |
279 |
|
나단비 |
2024-01-29 |
0 |
260 |
|
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0 |
373 |
|
나단비 |
2024-01-29 |
0 |
301 |
|
똥낀도넛츠 |
2024-01-29 |
1 |
531 |
|
봄의정원 |
2024-01-29 |
1 |
376 |
|
나단비 |
2024-01-29 |
0 |
288 |
|
똥낀도넛츠 |
2024-01-29 |
0 |
452 |
|
나단비 |
2024-01-29 |
0 |
211 |
|
봄냉이 |
2024-01-29 |
0 |
268 |
|
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0 |
326 |
|
달나라가자 |
2024-01-29 |
0 |
547 |
|
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0 |
268 |
|
봄냉이 |
2024-01-29 |
0 |
358 |
|
춘스춘스밤밤 |
2024-01-29 |
0 |
288 |
|
2024-01-29 |
1 |
379 |
||
나단비 |
2024-01-29 |
0 |
209 |
|
971536 [마음의 양식] 눈의 여왕 여섯 번째 이야기 |
나단비 |
2024-01-29 |
0 |
143 |
그냥 하기 싫은거겟죠 , 아무리 요리 할줄 모르든 사람은 맘이 있으면 물어보고 , 인터넷보고도 하는데 말입니다 .
내말이 그겜다 ㅋㅋ
언니하는밥두 좀 먹어보자구 그리말하면
할줄 모른담다 그냥 계속 ㅋㅋ
ㅋㅋㅋ저는 너무 시도를 잘해서 옆에서 말립니다 ㅋㅋㅋ
댔다..고만하라...이래면서요 ㅋㅋㅋ
ㅋㅋ 나두 해주는거 먹구싶슴다 ㅋㅋ
나두할줄 모르는데 그냥 할때마다 더우인으로 공부하구 하거든요 ㅋㅋ
스노우집 근처에 살면 시도할때마다 내가 가서 맛봐주겟는데 ㅋㅋㅋ
정답!
나두 음식 할줄 모름다 ㅎㅎㅎㅎㅎㅎㅎ
ㅋㅋ 할줄 모르지만 할날이 올겜다 ㅋㅋ 나두 미내 할줄 몰랏는데.. 남자친구두 할줄 모르구.. 아니면 둘다 굶어야 되는데 ㅋㅋ 그래서 하나하나 배웟슴다 ㅋㅋ
남편이 마음에 안드는것이 틀림없음다!
얼굴 보므 잘해주기 싫치무
ㅋㅋ 그치 예? 해주구 싶은 맘이 잇으면 얼마든지 몰라두 할수 잇지무 ..ㅋㅋ 그게 이성한테든 동성한테든 ㅋㅋ
그니까 할줄 모르는 게 아니라, 반찬 맛 없게 한다...이 말입니다 ㅋㅋㅋㅋ
나는 다른사람이 하는 반찬은 그냥 무조건 맛잇슴다 ㅋㅋ
내 한 반찬은 어떤거는 너무 맛잇는거 아닌데두 막 맛잇다구 그럼다 일부러 나를 자꾸 하게 하느라구 ㅋㅋ
그럼 그냥 하기 싫어서 꾀 쓰는 거겠슴다 ㅋㅋㅋ
하고 싶은 마음이 있나없나에 달렸다는 말에 공감해요. 저는 제가 먹고싶은 음식은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 이것저것 몇가지만 배웠어요 ㅋㅋ
ㅋㅋ 어떨때는 한족한테 시집가면 여기 산동한족들은 남자들이 밥하는데드낭 ㅋㅋ
밥해주는거 먹는게 영 부럽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