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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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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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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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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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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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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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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스춘스밤밤 |
2024-02-12 |
0 |
495 |
그럴때마다 감동이죠 ㅋㅋ 좋은 아침이에요~
콩나믈처럼 꽉꽉 찼을때 배려해주는 분 넘 고맙죠. ^
은뷰님도 좋은하루 되세요~^^
한동안 안보이시더니 바쁘셨나봐요.
소영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여기비옴다ㅋㅋ글서 오늘은 자게서 훈하려구여
여기도 흐렸슴다
그런 사람들 저두 자주 봐요, 저두 그러기도 하구, 자리나면 일단 주변에 노인네나 혹 자리 필요한 사람 있나없나보구 있으면 양보해주구 없으무 앉구, 먼거리 아니면 웬만해서 자리 있어도 서서가구.
출퇴근 시간엔 대부분은 얄짤없음다 하하…
출퇴근 시간에는 쌍발쟁이들한테 피해주지 않기 위해서웬만해서 나댕기지 말아얍져, 콩나물시루때는 빨빨 하나래두 앉아야 서있는 사람들이 덜 힘들구
ㅋㅋㅋㅋ할매할배들은 잠이 없는지 출근시간에도 많이 탑데다
출퇴근 시간대라도 같이 서있는 상황에서 먼저 앉으라고 자리내주는남성분들 종종 보임다.
꼿꼿하게 서서 가는 사람들 좀 보긴 봤어요ㅋㅋㅋ
앉았다가도 어른이나 애들 보이면 슬써 몇정거장 남아도 일어서기도 하고요.
오늘 하루 기분 좋으시겠네요 ㅋㅋㅋ
좋을 같슴다 ...
술술 잘 풀리기를요 ㅋㅋㅋ
요즘 젊은이들헌텐 정상일텐데
중년 정도는 되는 같슴다
여기도 20대30대는 자리 양보하거나 자리 있어도 서서 가는 사람 많아요.
40대50대 중년들이 그저 영사한거 모르고 사람 삐집고 들어와 자리에 앉는것에 연연해요.
이전에는 가끔가다가 어르신들이 젊은 사람이 앉아 있는 거 보고 막
그 옆에 기대 앉는 것도 있었는데 요즘은 별로 없는 같기도합디다
ㅋㅋㅋㅋ 아 좋슴다에
세상은 그대로 따뜻한가 봄다
착한분만낫네요
그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