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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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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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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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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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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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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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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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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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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다리개튼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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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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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445 [단순잡담] 죽으나사나님 |
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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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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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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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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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440 [단순잡담] 공개수배한다 |
ChengManZitTony |
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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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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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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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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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8 |
1 |
346 |
여기 작은것 절반만...
양이 너무 적은거 아니요? ㅋㅋㅋ 두개 가져가셩~ ㅋㅋ
고구마가 좀 탱탱해 보이네요 ㅋ
내가 탱탱한걸루 골랐슴더 ㅋㅋ
껍질은 타고 속은 노랗게.,,쿵치짜꿔보다 전자렌지에 익히고 프라이팬에 태워보심이...허허...
不许忽悠人哈~~ 내 또 진짜 이렇게 따라 할수 있슴더 ㅋㅋ
메이후유아,,,진짜임다..
전자렌지에 5분정도 구으면 속이 잘 익슴다...그리고 후라이팬에 살짝 태우는 정도로만 굽어주쇼..돌려가면서....
ㅋㅋㅋ ㅋㅋㅋㅋ
아무래도 믿음이 안갑니더 ㅋㅋㅋ 람람이쌤 하는거 보구 따라해보겠슴더 ㅋㅋ
ㅋㅋㅋ 낼 출근해야 대는데 코 막히지 재채기 나오지 거저 일이 아임다 ㅜㅜ
애한테 감기 옮았나 보네요 ㅜㅜ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ㅜㅜ
병실에 다 콜록콜록하는 환아들뿐이라 ㅜㅜ
헐; 저레 검사하구 주사르.... ㅎㅎㅎ
아들 독감때두 아이 옮았는데 ㅋㅋㅋㅋ
이게 다 알콜소독이 부족해서 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빨대부터 챙기기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텀블러가 어딧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하나 부탁요 ㅋ
왼쪽 첫번째 젤큰걸루 보냈슴더 ㅋㅋ
요앞 슈퍼까지 배달이 됐담다 ㅋ
나두좀 ... ㅋㅋㅋㅋㅋ
한숨 자구 일어났슴다? ㅋㅋ
집와서 밥해서 먹구 ;;; 개구리 목욕시키구 ;;;
언제 퇴원함다?
ㅡㅡ 개구리르 어떻게 목욕으 시킴다?
담당쌤이 어째 아무말씀이 없슴다 아들래미가 내일 퇴원은 못하겟네 ㅡㅡ 이램다 제절루두 알리는 모냄다
울집 오셔 ㅋㅋㅋ 와인까지 준비해 놓겠슴더 ㅋㅋ
이 집 에어프라이어 크네요 ㅋㅋㅋ
울꺼는 작아서 두번 돌려냐 됨다.
우리두 구워서 먹었음다 ㅋ
5.5L 샀어요 ㅋㅋㅋ 옥수수도 잘 구어지더라구요 ㅋㅋㅋ
하나 찜 했어요 ㅋㅋㅋ
나단비님 혹시 단밤님??? 느낌상~~~
月色难免微凉 前行必有曙光
春泥似盘马退 这里你能接吗?
메이팅둥~~~ 这是在考我智商吗?ㅋㅋ
冬雪似缠龙躯
夏草似形凤毛
秋叶似映穹羞
晨露似掉佛泪
암거나 하나하셈 ㅋ
잘하는건 아니다만 ㅋ
가만보면 자게에 인재들이 참 많은 같슴다 ~
피가로님은 才子 같아 보임더 ㅋㅋ
그래서 말인데 저위에 春泥似盘马退 뭔 뜻인지 좀 해석해주세요 ㅋㅋ
에헹?? 저도 잘 몰라요 ㅎㅎ
아마도 '봄날의 진흙은 마치 달리는 말의 다리를 휘감으니 ' 와 비슷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