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0:39:55

무슨 이런 험한 소리를 함다? 적어도 장가를 가고 애를 낳고 자식을 다 키워놓구 죽어얍져 ㅋㅋㅋㅋ

여동새 잇으므 ㅋㅋ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0:42:36

ㅎㅎㅎㅎ 물고기만 잡지 말고 여자도 좀 낚으세효!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0:41:01

결혼시켜야 집에서 영 내 쫒을수 잇잼다? 나누 빨리 결혼으 시키고 싶슴다 ㅎㅎㅎ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0:47:12

모든 고마움은 수요로부터 출발하는거 같슴다. 수요가 없는데 섯불리 나서믄 기껏 해주고도 좋은 소리 못 듣습데다. 그래서 그냥 맡겨버리고 노년을 편안하게 지낼 생각임더 ㅋㅋㅋㅋ

현명하게 잘 생각했음다.제 애는 제가 봐야짐!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0:50:07

몸이 건강하믄 그래도 가까이에 가서 살면서 반찬이라도 해주고싶슴다.얼굴으 못보면 자꾸 궁금해져서 ㅋㅋㅋㅋ

자고로 처가집과 변소는 멀수록 좋다고 들었음다 ㅋㅋㅋ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0:59:28

아 슬프네여 ㅋㅋㅋㅋ

처지는 비슷하나 저는 딸이 큰담에는 터치안하고 놓아주려구요 ㅎ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1:07:12

무웃님은 따님이 아직 초등학교라 클려면 멀었구려 ㅎㅎㅎ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1:01:53

나는 내딸이 빨리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애를 낳고 이랫음 좋겠슴다. ㅋㅋㅋㅋ

울 외숙모는 나중에 딸이 애 안낳아도 된다고 합데다. 애 낳아 키우면 고생이라고 ㅋㅋㅋㅋ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닌데 본인은 딸의 효도를 다 받으면서 … 이런 생각이 듭데다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1:09:38

나는 내딸이 애를 안낳겟다구 하면 슬플것 같슴다. 손자손녀랑 같이 숨박꼭질이랑 하고싶은데 어쩌죠? ㅎㅎㅎ

벌써부터 손군들하고 숨박곡질 노는거 상상함가 ㅋㅋㅋ
그램 오라지 않겠음다. 곧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겠음다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1:20:23

이제 내딸이 애기 낳으면 내 애기인것처럼 앞에다 척 업구 모이자에 사진으 올려야겟슴다 ㅋㅋㅋㅋ

그래도 믿을겜다 하하…
그런 날이 빨리 왔음 좋겠음다 ㅋㅋㅋ

닭알지짐 (♡.25.♡.229) - 2024/02/03 21:26:41

감사함다. 키키키~~~

우리 사돈합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