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잘 썻소

ccl888 | 2024.04.29 08:33:11 댓글: 0 조회: 236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64890
나두 이전에 무섭고 했는데
막 누구 혼이 들어있는 거 같아서

딸땜에 키우다 보니 정 들었네
기분 나쁠 때 안거나 몸에 냄새 맡아도
위로가 되고

화장실 가면 문앞에서 딱 기다리지…
낮잠 오래 자면 코등에 와서 숨쉬나 확인을 하지…
귀엽지므..

그니까 겪여봐야 안다는 거 
선입견은 아니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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