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68334 |
|
크래브 |
2020-05-23 |
3 |
310997 |
|
크래브 |
2018-10-23 |
9 |
338333 |
|
크래브 |
2018-06-13 |
0 |
373239 |
|
2011-03-26 |
26 |
698222 |
||
976330 [단순잡담] 인삼의 종류 |
김삿갓 |
2024-06-09 |
0 |
6 |
976329 [단순잡담] 사라진 단오 우리 전통 문화 |
2024-06-09 |
0 |
18 |
|
2024-06-09 |
0 |
38 |
||
976327 [단순잡담] 옷두 별란거 입구 |
반클리프아펠 |
2024-06-09 |
0 |
39 |
976326 [단순잡담] 사랑하는 어머니르 |
반클리프아펠 |
2024-06-09 |
0 |
57 |
976325 [단순잡담] 래일에는 사랑사랑내사랑이나 |
반클리프아펠 |
2024-06-09 |
0 |
47 |
976324 [단순잡담] 식당에 한사람두 없으무 |
반클리프아펠 |
2024-06-09 |
0 |
89 |
976323 [단순잡담] 알람쌤 ㅋㅋㅋ |
듀푱님 |
2024-06-09 |
0 |
21 |
976322 [단순잡담] 알람쌤 ㅋㅋㅋ궁금해서 |
듀푱님 |
2024-06-09 |
0 |
43 |
976321 [단순잡담] 알람쌤요 . |
듀푱님 |
2024-06-09 |
0 |
51 |
976320 [단순잡담] 진정한 사랑은 없습니다, |
미스터한70 |
2024-06-09 |
0 |
133 |
976319 [단순잡담] 풀으 우려낸 물 |
foginlight |
2024-06-09 |
0 |
80 |
976318 [단순잡담] 발라드대해서.. |
듀푱님 |
2024-06-09 |
0 |
47 |
976317 [단순잡담] 몇개월전에 화분통 몇개 사서 |
써풀툴라지 |
2024-06-09 |
0 |
95 |
듀푱님 |
2024-06-09 |
0 |
52 |
|
976315 [단순잡담] 아침에 일어나며드는생각이 .. |
듀푱님 |
2024-06-09 |
0 |
45 |
foginlight |
2024-06-09 |
1 |
153 |
|
써풀툴라지 |
2024-06-09 |
0 |
223 |
|
foginlight |
2024-06-09 |
0 |
186 |
|
타니201310 |
2024-06-09 |
2 |
276 |
|
미스터한70 |
2024-06-09 |
0 |
266 |
|
써풀툴라지 |
2024-06-09 |
0 |
132 |
|
2024-06-09 |
1 |
202 |
||
봄의정원 |
2024-06-09 |
1 |
235 |
|
듀푱님 |
2024-06-09 |
0 |
101 |
빨리 海来阿木的西楼儿女,你的万水千山 들어요 ㅋㅋㅋㅋ
것참 , 또 이어폰 꺼내게 만든다니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가사가 참 좋단데.
계속 생각나서 일하면서도 들었짐
그 노래듣구 자부러바서 지금 tears 틀구 듣는중요 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아부재기 치고 싶었던 모양이고만 ㅋㅋㅋㅋ
오다 길이 마이 막혀갖구요 ㅋㅋㅋㅋㅋ
早~~
쪼상호 , 그긴 되기 덥다던만요 ㅋㅋ
날씨 인젠 더워지기 시작함다
ㅋㅋㅋ 여긴 아직드 시원함다 그래드
내 지금 기부니가 영 그닥잰은데 我可以打你一拳吗 ㅋㅋㅋㅋ
위에 류망님을 치는것으로 추천드립니다, ㅋㅋㅋㅋㅋ
她是我的小宝贝呢。我怎麽舍得打呢 ㅋㅋㅋㅋㅋㅋㅋ
给椅子兄一个新的体验 ㅋㅋㅋㅋ
저 비실비실해서 금방 고장나요 ㅋㅋㅋㅋ
哎呀,这心里暖呼呼的~~
哈哈,我当你兄弟,你当我沙袋呀。
ㅋㅋㅋㅋ 코테츠님이 나를 진짜로 칠거잖아여 , 류망님은 고바서 손이 안내려가져 ㅋㅋㅋ
听你这么一说,好像还真是有那么一点点道理,哈哈
ㅋㅋㅋ 유똥노미 유똥노미 마침 이노래 나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너무 잘암다 ㅋㅋㅋ
거바야 , 나를 진짜 칠라구 그저 ㅋㅋㅋ
비오는 날엔 키피숖에서 노래들어야짐ㅋㅋ
어디 출장가나여 ㅎㅎ
출근길요 ㅋㅋㅋ 출장은 당분간은 없을거 같심니더 , 이런날은 산보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