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니 내까 맞냐 안맞냐가 중요함다
도적도 자기 엄마가 보면 좋은 사람일수 있는것처럼
한 사람을 판단하는건 입장차이인거 같슴다

회사에서 내가 아주 싫어하는 사람도 필요하면 웃으면서 농담따먹기도 함다 ㅋㅋㅋ

지금은 이사람별로구나 저사람별로구나 이런생각이 생기는동시에

내가 이사람저사람 별로라구말할수잇는가이런물음도 같이생각하게됨다

예전에는 다른사람이나한테 상처주면 이사람나쁘다 어떻게 나한테 이런일할수있지햇는데

지금은 생각이 변화됨다 ,내가 너를 나한테 상처줄수있는기회를 줘서 상처입었구나

그건 내바보야승인하구 다시는이런일이없도록 자기를 더 강하게 만들어야되겠다는생각이듬다

내가 상대방 별로인데... 다른사람눈에 나두 별루일수두 잇구 그말 맞는말임다 ㅋㅋ

그냥 마음가는대루 행동하면 될거 같슴다 ㅋㅋ

사람관계는 너무 복잡해서 ㅋㅋ

나이가 먹으면서 점점 사람 멀리하구 싶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