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86) - 2024/05/17 14:17:56

ㅋㅋㅋ저도 한 2주간방치했다가 열어보고 엄청 놀랬슴다 ㅋㅋㅋ

이게 제가한거 맞는지 아님 우렁총각이 해놓고 간건지하메 ㅋㅋㅋ

(♡.164.♡.86) - 2024/05/17 14:18:46

푸하하하~~~~또 이렇게 칭찬하면 완전 좋아서 춤을 추는 요자입니다 ㅋㅋㅋ

(♡.247.♡.196) - 2024/05/17 14:19:21

ㅋㅋㅋ 그쵸 ㅋㅋ

역시 김치는 그냥 그대로 놔두면 혼자 잘 익는것 같아요 ㅋㅋㅋ

아주 뿌듯합니다 ㅋㅋㅋ

(♡.247.♡.196) - 2024/05/17 14:20:33

저도 처음에 때깔보고 완전 놀랬다니까요 ㅋㅋㅋ

그래서 바로 한조각 먹어보고 완전완전 눈이 말똥말똥해서 먹어마러 먹어마러하면서 좀 고민을 많이 했지말입니다 ㅋㅋㅋ

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ㅋㅋㅋ

(♡.247.♡.196) - 2024/05/17 14:21:37

크크크 제가 또 한다면 하는 요자입니다 ㅋㅋㅋ
이건 정말 내 인생에서 최고의 김치인것 같습니다 ㅋㅋㅋ
정말 거짓말안하고 조금만 더하면 시쿨고 조금만 약하면 덜 익은 그 최상의 상태입니다 ㅋㅋㅋㅋ

(♡.247.♡.196) - 2024/05/17 14:22:13

ㅋㅋㅋ하얀 얼굴에 검은 점이 하나 있다해도 이쁜건 변하지 않슴다 ㅋㅋㅋ

(♡.247.♡.80) - 2024/05/17 14:25:40

ㅋㅋㅋ더덕부터 여기까지 오기가 쉽지 않지 말입니다 ㅋㅋㅋ

(♡.81.♡.32) - 2024/05/17 14:52:26

넹~~~너무나 적당하게 잘 익었어요 ㅋㅋㅋ

(♡.81.♡.32) - 2024/05/17 15:00:03

ㅋㅋㅋ자랑할만 하죠 ㅋㅋㅋ

좀 으쓱해봅시다 저도 ㅋㅋㅋ

충분히 자랑할만해요~~엄지척^^

(♡.81.♡.32) - 2024/05/17 15:03:10

ㅋㅋㅋ땡큐입니다 ㅋㅋㅋ

여기에 잘하시는 분들이랑 비교하면 짹도 안되요 ㅋㅋㅋ

그냥 못하다가 한번 정도 성공하면 엄청 기뻐서리@_@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ㅋㅋㅋ

(♡.81.♡.32) - 2024/05/17 15:02:15

참나원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

얼마나 속고 살아왔슴까???ㅋㅋㅋ

(♡.81.♡.32) - 2024/05/17 15:07:49

ㅋㅋㅋ저도 귀찮아서 어느것이 입맛에 맞는지 몰라서 두가지를 샀는데요....ㅋㅋㅋ

제 입맛에는 좀 완벽하지 않더라고요 ㅋㅋㅋ

어쩔수 없어서 만들었어요 ㅋㅋㅋ

실은 사먹는게 입맛에 맞으면 그냥 사먹는게 제일 편해요 ㅋㅋㅋ

(♡.81.♡.32) - 2024/05/17 15:31:36

ㅋㅋㅋ비쥬얼이 장난 아니잖아 ㅋㅋㅋ